헬로티 서재창 기자 | LG유플러스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와 사업 협력을 하기로 협약했다고 27일 밝혔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서비스와 카셰어링, 전기차 충전, 주차설비, 주차장비, 주차정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용 차량에 5G와 LTE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장, 카셰어링, 킥보드 등의 서비스를 LG유플러스 고객에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또 휴맥스모빌리티에 지분투자를 해 양사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휴맥스모빌리티와 제휴해 5G 관련 사업기회를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하는 발판으로 삼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휴맥스 사장은 "5G 기반의 IoT 인프라와 통신고객 기반 융합서비스를 제공해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KT(회장 황창규)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전시회인 ‘2016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한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 사업의 비전인 ‘에너지 GiGAtopia’ 실현을 위한 지능형 ICT인프라를 기반으로 에너지 분야와 융합한 KT만의 미래 에너지 세상을 연출한다. 전시관은 KT의 에너지 핵심 솔루션인 KT-MEG을 중심으로 ▲소규모 전력중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빌딩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 Zone으로 구성했다. KT-MEG Zone에서는 KT의 ICT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에너지 운영환경을 제공하는 KT-MEG 솔루션을 소개하며, 지능형 분석을 통한 운영가이드 제공과 실시간 원격관제 제공 화면을 대형 모니터를 통해 보여준다. 소규모 전력중개 Zone에서는 새롭게 개방되는 소규모 전력거래 영역과 신규영역인 신 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을 소개한다. KT가 보유한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전력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이드 등 체계적인 관리서비스와 신뢰성 있는 거래환경을 보여준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헬로티] 성남시청은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파워프라자의 0.5톤 화물전기차 ‘라보EV피스’를 하천 및 공원관리 업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정부의 환경보호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연료비와 유지비 절감으로 효율적인 기관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파워프라자가 개조·보급하는 전기차 ‘라보ev피스’는 구동 배터리와 구동 시스템을 일체화한 PACK(파워팩)구조로 개발됐다. 차량 구조에 최적화된 설계와 경량화 소재인 유리섬유를 사용하고 다양한 TEST 합격을 거쳐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고출력 35마력, 최대토크 11kg·m, 최고속도 95km/h의 뛰어난 성능을 지닌다. 한번 충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하며, 500kg 적재무게와 등판각도 20.6도의 강력한 힘으로 시설관리업무, 특수사업용, 근거리물류배송 등의 친환경 공무수행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라보ev피스의 활발한 보급과 전기차의 저변확대를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에 단가계약을 체결했으며, 서울시 1,220만원, 경기도(성남,수원,용인
한국전기차시장 민간충전사업자에게 개방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 한국 전기차 시장은 민간충전사업자에게 충전인프라를 개방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완성차 업체 및 핵심부품 기업들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대규모 투자를 계획함에 따라서 올해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을 준비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이에 따라 해외 선진국의 EV 충전인프라 현황을 견학하기 위해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본 동경 및 요코하마에서 일본 국토교통성 자동차국 환경정책과 자동차사용적정화대책관 면담을 가졌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출장에서 한국자동차협회의 김필수 회장, KT,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등 10명이 모여 정부관계자 및 일본 국토교통성 자동차국 관계자 회의를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었다. 이는 기술교류와 일본 전기차 보급정책 기관 및 충전사업자 방문 현지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서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4월 20일에는 ChadeMo Association에 방문해 Osamu Maruta와 일본 전기차 충전기술과 충전사업 현황에 대해 면담을 가졌다. 이 협회는 완성차, 충전기 제조사, 충전사업자
2015년 12월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체계인 ‘신 기후변화체제 파리협정’을 통해 앞으로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우리나라는 이보다 앞선 2014년 기후변화 대응이 새로운 산업과 투자의 기회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에너지 신산업의 본격적인 투자를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서 ‘시장으로, 미래로, 세계로’를 통해 적극적인 기술개발, 시장창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이 되는 산업이 바로 전기자동차다. 일반적으로 전기자동차 10만대를 1년간 운행할 경우 CO₂의 연간배출량의 45%, 즉 99,500톤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71만2,420그루에서 흡수하는 양이다.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8년 7월에 개최된 G7 정상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를 계기로 2020년 온실가스배출전망(Business As Usual, BAU) 대비 30% 감축이라는 중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확정됐다. 이중 수송 분야의 감축 목표는 비율로는 34.3%로 가장 높으며 감축량은 약 3,700만 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