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필립스라이팅, 사용자 경험을 담긴 데스트 스탠드 LED ‘자비루’ 출시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의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과 학생의 눈 피로를 최소화하고 빛 세기 및 방향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LED 스탠드 ‘자비루(Jabir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ED 스탠드는 우수한 빛 품질을 자랑한다. 오랜 기간 책상 앞에 앉아 눈 피로가 누적된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한 편안한 빛을 제공한다. ▲ 필립스라이팅이 새롭게 출시한 스탠드 LED '자비루' 또한, 자비루는 국제 전기기술 관련 표준 규격인 IEC(국제전기위원회)가 실시한 광생물학적 안전 규격(IEC62471)에서 최고 등급(Exempt)을 취득했다. 그만큼, 눈과 피부에 유해한 적외선,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고 빛이 깜빡이는 플리커링 (flickering) 현상이 없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위한 실용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회전 가능한 헤드로 빛의 방향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헤드와 본체를 접을 수 있는 구조로 경사각을 활용해 조명 영역을 자유자재로 확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상 위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비루는 주광색 빛을 내며 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