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15주년 맞은 알루미늄 차이나, 오는 7월 최대 크기로 개최된다!
[첨단 헬로티] 아시아 굴지의 알루미늄 박람회 ‘알루미늄 차이나(Aluminium China)’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NIEC)에서 열릴 예정이다. 알루미늄 차이나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전시회는 지난 14회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건설, 건물, 자동차, 운송 및 내구 소비재 분야에서 원료, 반제품 및 완성 제품, 기계류 및 솔루션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해 이 전시회에는 600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했고, 91개국에서 24,789명의 무역 방문객과 바이어들이 다녀갔다. 행사 조직위원회인 Reed Exhibitions China는 15주년을 맞이한 올해 전시회는 가장 넓은 전시 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참가가 확정된 국제 대기업은 Novelis, Constellium, FANUC, Nikkekin, Danieli, Primetals, Urgerer, Pyrotek, Tenova, Fronius, Hencon, TMEIC, Panasonic 등이다. 또한, 참가가 확정된 중국 굴지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