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UNIST가 인공지능 전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 혁신을 앞당기기 위함이다. 30일 UNIST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기술 오픈 워크숍’ 행사가 열렸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16명의 인공지능 전문 교수들이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UNIST의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 핵심 기술, 인공지능 시스템 기술과 산업계 응용기술 등 크게 세 가지 주제가 다뤄졌다.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인공지능혁신파크 소속 교수들은 워크숍에서 최신 인공지능 알고리즘, 3차원 및 시각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활용한 반도체 및 에너지 소재 개발,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응용 등 다양한 분야의 심층적인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워크숍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350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 40개 기업, 서울/경기 지역 26개 기업을 포함해 8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0여개 연구기관과 동남권 지역 대학의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심재영 인
[헬로티=이동재 기자] 지난달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인공지능을 접목한 첨단 기술을 뽐냈고, 참신하고 흥미로운 기술이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주목한 분야는 단연 ‘자율주행’이었다.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 전시회장. (출처 : 이동재 기자) 전시회를 지배한 자율주행 바람 자율주행차는 친환경에너지차와 함께 미래차를 설명하는 중요한 양대 키워드다. 어릴적 상상 속에서 존재했던 저절로 가는 자동차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완벽한 단계는 아니지만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부분적으로 적용된 차량이 판매되고 있고, 기술은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2030년을 자율주행 상용화 시기로 예측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국가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부처에서 범부처 국가지정사업으로 선정하고 천문학적인 재정을 쏟아붓고 있을 만큼, 자율주행차는 중요한 산업 분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헬로티] 판매 상품 데이터베이스 확대, 개인화된 상품 추천, 심의 자동화 등에 활용 예정 ▲스켈터랩스 음성인식 엔진 AIQ.TALK STT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음성-언어모델이다.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가 GS SHOP과 손을 잡았다. 스켈터랩스는 자사 음성인식 엔진 ‘AIQ.TALK STT(Speech-to-Text)’를 GS SHOP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켈터랩스는 AIQ.TALK STT를 적용해, 라이브 방송 심의용으로 GS SHOP 쇼핑호스트의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켈터랩스는 구체적으로 GS SHOP 특화 음성인식 모델 및 운영·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습 툴을 통한 지속적인 인식률 향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축된 시스템은 이후 판매 상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확대, 개인화된 상품 추천, 심의 자동화 등 GS SHOP의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에 활용된다. 스켈터랩스 음성인식 엔진 AIQ.TALK STT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음성-언어모델이다. 스켈터랩스 측은 “AIQ.TALK STT
[첨단 헬로티] 인텔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HOOBOX 로보틱스의 ‘윌리 7 키트 (Wheelie 7 kit)’를 통해 사람들은 단순한 얼굴 표정으로 전동 휠체어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는 사지마비 환자,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환자, 노인들을 포함한 60명 이상의 사람들이 윌리 7을 사용하고 있다. 애나 베스키(Anna Bethke) 인텔 ‘사회를 위한 AI (AI for Social Good)’ 총괄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술이 장애인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그들에게 이동성과 제어력을 되찾게 해주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HOOBOX Robotics의 윌리 7 키트는 AI를 활용해 이동이 제한된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얼굴의 움직임을 통해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좋은 예시이다”라고 밝혔다. 윌리 7의 작동 방법: 윌리 7 키트 설치는 7분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사용자는 윌리 7 키트를 통해 10가지 다른 표정을 선택하여 앞으로 이동, 방향 전환 및 정지 등의 전동 휠체어 제어를 할 수 있다. 윌리 7은 신체에 부착하는 센서 대신 휠체어에 장착된 3D 인
[첨단 헬로티] LG전자와 신한금융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금융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LG전자와 신한금융그룹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신한카드 본사에서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IT, 금융 분야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사업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새로운 디지털 금융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LG페이’, ‘신한카드 FAN(판)’ 등 양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페이’는 LG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신한카드 FAN’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생활금융 플랫폼이다. 양사가 구상하는 금융플랫폼은 고객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해준다. 이 플랫폼은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되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냉장고, 로봇, 스피커, 커넥티드카 솔루션, IoT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또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기술 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