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해 관련 신제품 선보여
[첨단 헬로티] 에너지 효율 및 전력 관리 극대화를 위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IT & Power 소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에 참가한다.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아우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전력분야 전시회다. 매년 3만여명 이상의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와 감리,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분야의 주요 발주처와 고객사가 참관한다. 올해는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 (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에 참가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이피 코리아(EP KOREA)는 코엑스 3층 C홀 C109에,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NUT는 C홀 F103에 부스가 각각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외 제조업 시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 대비 디지털 전환을 추구를 위해 활발한 움직임이 일어나는 만큼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