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전기연, 스마트그린산단과 창원 강소특구 참여 13개 기업 지원한다
[헬로티]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과 함께 지역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각종 정책사업 발굴 ▲창원 강소특구 참여기업 상호협력 협약식이 3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본원에서 열렸다. 사진 속 인물은 (왼쪽부터)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박민원 단장,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 한국전기연구원 유동욱 원장 직무대행이다. (출처 :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과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이 창원 강소특구에 참여하는 13개 기업(상영마그네트, 이플로우, 헥스, 지유, 유니팩토, 디인사이트, 수퍼제닉스, 브이에이엠, 이레이, 마그네틱 파워트레인, 펄스락, 시그너스, 로보틱박스)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가한 기업들은 연구소기업 전환을 추진해 지난해 2배에 가까운 일자리 창출(24명 ->46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기술기업 지정 등의 실적을 달성했다. 창원 강소특구는 KERI가 보유한 ‘지능전기 기술(AI, 스마트 팩토리 등)을 기계 산업에 적용해 스마트 제조 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핵심 사업이다. 현재 KERI는 기술핵심기관으로서 공공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담당하고 있고, 경남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