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로봇플랫폼 기업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아마존의 키바(KIVA)와 같은 성능의 로봇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하여 시장에 보급하겠다.” 엠디로봇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올해 ‘엠디’에서 ‘엠디로봇’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산업용 BLDC 모터와 모터제어기 등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이 회사는 8자유도의 이동식 보행 재활로봇 개발에 이어, 최근에는 자동화물류에 사용되는 고하중의 이동로봇용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엠디로봇의 이정철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물류로봇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물류이송로봇 및 플랫폼 사업에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한다. 엠디로봇의 올해 계획과 비전을 이정철 대표에게 들어봤다. ▲ 엠디로봇 이정철 대표 Q. BLDC 모터와 모터제어기 사업을 하게 된 배경은. A. BLDC 모터 관련 사업은 2005년부터 시작했다. 초기에 이동로봇(서비스로봇)을 개발하면서 에너지 효율과 우수한 내구성으로 BLDC 모터가 이동로봇에서 반드시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 당시 국내 몇몇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
[첨단 헬로티] 마로로봇테크가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물류로봇 M3 시리즈를 선보였다. M3 물류로봇은 외부 제어 없이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고, 외부 컴퓨터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활용해 원격 운영도 할 수 있다. ▲ 마로로봇테크가 ‘2019 로보월드’에서 1톤 무게까지 가능한 물류로봇 ‘M3-1000’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QR코드 인식으로 로봇의 방향과 위치를 파악하고, 엔코더 정보를 통한 오도메트리 산출로 로봇의 직진성도 확보했다. 관계자는 “이 로봇은 M3 오퍼레이션(Operation)과 맵 에디터 소프트웨어(MAP Editor Software) 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동 경로 탐색과 수동으로 경로를 입력할 수 있고, 서버에 의한 제어와 실시간 로봇상태 확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로로봇테크는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1톤 무게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물류로봇 ‘M3-1000’을 전시했다. M3 시리즈 중 하나인 MP-1000은 1,000kg까지 물건을 이동시킬 수 있어 공장 등에서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