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서버 트렌드, 보수적이던 금융 업계도 U2L로 전환
[첨단 헬로티]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과 같은 제3의 플랫폼의 성장으로 인한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서버 시장은 기존과 다른 형태의 컴퓨팅 플랫폼이 요구되고 있다. 서버 가상화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강력한 컴퓨팅 용량과 스토리징 기능이 요구되고 있고, 기존 랙서버 보다는 성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블레이드 혹은 멀티 노드 등의 모듈러 서버의 역량도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모듈러 서버는 다자간 자원의 효율적인 공유와 민첩한 서버 관리를 지원해준다. 또 최근 저전력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인증이 강화되면서 최소의 상면적에서 최대의 효율을 제공할 수 있는 고집적 서버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추세다. 유닉스 vs x86 vs U2L 현재 서버 시장은 크게 x86 서버 시장과 유닉스(Unix) 서버를 포함한 비(Non)-x86 시장으로 나뉜다. 먼저, 유닉스 서버란 유닉스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서버를 말하며 ‘안전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현재 유닉스 서버는 IBM, HPE, 오라클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1990년대까지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IT 인프라의 핵심 시스템으로 활용됐다. x86 서버는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