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월 8일 본사 교육관에서 조선대학교, 원광대학교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0년 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SW분야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SW전문 강사 수요 증대에 부흥하고자 마련됐다. ▲ 한전KDN 본사 교육관에서 열린 ‘2020년 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전KDN> 프로그램은 한전KDN이 총괄·주관하고 조선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전북도교육청이 공동주관하며, 3주간에 걸쳐 한전KDN 교육관과 조선대, 원광대 SW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학생들은 양성과정을 통해 코딩지도사 2급 등 총 3개의 SW코딩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해당 지역 중학교에서 SW코딩교육 강사로 학기중 주말을 이용하여 연간 40시간 SW코딩 교육기부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전남지역에서 전북지역으로 지역을 확대했으며, 참가인원이 전년보다 2배로 늘어나는 등 SW교육 가치 확산의 선순환 모델이 될 것
[첨단 헬로티] 생체내 부식 문제해결, 장기간 생체삽입 가능길 열어 국내 연구진이 생체 내에 전극을 넣어도 부식 등 변함없이 장기간 신경신호를 측정하고 세포에 효율적으로 전기 자극을 줄 수 있는 유연한 신경전극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화학적 내구성이 뛰어나고 수분흡수 및 투과가 없으며 생체친화적인 금(Au)과 불소(F)계 고분자로만 구성된 신경전극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성과는 미국화학회가 발간하는 응용 재료 및 인터페이스(ACSAMI) 논문에 게재 되었다. 개발된 신경전극은 화학적 부식요소가 없어 다양한 물질로 구성된 체액에서 장기간 삽입시 안정성을 가진다. 따라서 안정적인 뇌 신경신호를 검출하고 신경조직 자극도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최근 미국에서 손상된 뇌신경에 전극을 심어 1개월 동안 전기 자극을 계속 줘 식물인간인 환자가 깨어나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환자가 정상이 되려면 대뇌 피질에 삽입한 전극이 내구성이 있어 지속적인 전기신호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실리콘(Si)을 기판으로 하는 전극은 기계적 강도가 강한 대신 생물학적으로 거부반응이 심한 문제점이 있다. 반면에 유연한 고분자를 기판으로 하는 전극은 생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