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인적자원관리)을 기반으로한 오라클 저니(Oracle Journeys) 신규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저니 런치패드 기능(출처 : 오라클) 오라클 저니를 통해 기업들은 자사의 직원들에게 모든 종류의 업무 분야의 복잡한 과제들을 탐색할 수 있는 단일 창구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인사관리(HR) 부서는 입사, 출산, 회사 사무실로의 복귀, 신제품 출시, 경력 향상 등과 같이 직원들의 사적인 삶과 업무 영역 전반에서 직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맞춤형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생성하고, 조율 및 지원함으로써 직원 경험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오라클은 밝혔다. 크리스 레온(Chris Leone) 오라클 클라우드 HCM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경력 개발에서 멘토십, 사무실 복귀와 안전한 출장에 이르기까지 커리어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새롭게 출시된 오라클 저니를 통해 HR 부서가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뛰어넘는 향상된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유하고 맞춤화된 직원 경험을 구현할 수
[헬로티] 한국탄소융합기술원(전북 전주) 지정 추진 예정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3일(화) 08시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강경성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평가결과와 향후 일정을 확정했다. ▲출처 : 산업부 위원회는 금일 회의를 통해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우위를 차지한 평가 결과에 따라 관련법령에 근거해 ‘한국탄소융합기술원(전북 전주 소재)’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진흥원 지정 예정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내년 3월 개원 및 운영개시를 목표로 제반 준비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첨단 헬로티]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각 사업소의 보건관리자가 실외 현장을 순회하며 폭염에 따른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강상태 확인, 비타민 및 식염정 제공, 열사병예방 기본수칙을 홍보하여 여름철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열사병 예방을 위한 작업현장에 물과 그늘막 휴식장소를 마련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취우선 가치로 삼는 정부 안전정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위험에 노출된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에 위험이 있을 경우 누구나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위험작업 일시중지제도(Safety Call)’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I InsightCM은 전사적 장비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고장 진단과 문제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여 기업의 운영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NI InsightCM, DIAdem, CompactRIO 등의 NI IIoT 기술 플랫폼에는 배포 센서 측정, 엣지 프로세싱, 분석 및 개방형 통신, 데이터 관리 기능이 있어 빅 아날로그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전력전자 전문 기업 운영은 AW 2015를 통해 산업용 변압기를 필두로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 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 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선보인다. 운영의 산업용 변압기류는 전압별, 용량별, 크기별로 1,000여 가지를 라인업했다. 특히 LED가 부착되어 있어 전기가 들어오면 전원 여부를 알 수 있는 특허 제품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또 고압 전류가 흐르는 곳에 커버를 씌워 안전 확보는 물론 투박한 산업용 기기의 디자인까지 고려했다. 이솔이 기자
운영이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트랜스포머 전문 제조업체로, 78년 창업 이래 전압 및 용량, 형태별로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생산하고 있다. 전원 및 소음 관리를 위한 최적의 자동화 제품을 개발해 전력전자 종합생산업체로 발돋움했고, 제어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보호기기 제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플랜트 및 다양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노이즈 컷 트랜스포머(NCT), 산업용 건식 변압기, 리액터 등을 선보였다.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전력조정기 및 전력 보호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운영이 신형 디지털 전력조정기를 출시했다. Blue Power Digital TPR로 명명된 이 제품은 3년여의 개발 및 신뢰성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삼상 대전력 유도성부하의 완벽한 제어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반도체 제조 공정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히터 제어 특성을 구현했다. Blue Power Digital TPR은 대용량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정교한 6arm 제어를 기반으로 정전류 제어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고, 정전압 및 정전력 제어 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소프트스타트 운전이 불가능했던 싸이클 제어모드에서도 초기 위상제어모드로 소프트스타트가 지원되는 Phase Plus Cycle 모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Jog 다이얼에 의한 기능 설정 및 기기 콘트롤을 채택해 간편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기본 알람 외에 임의 설정이 가능한 2출력 예비경보(알람) 계통을 구비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보호한다. 이솔이 기자
Blue Power Digital TPR은 대용량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6arm 제어를 기반으로 하여 정전류 제어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으며, 정전압과 정전력 제어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싸이클제어 모드에서도 초기 위상제어 모드로 소프트스타트가 지원되는 Phase Plus Cycle 모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Jog 다이얼에 의한 기능 설정과 기기 컨트롤을 채택하여 간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eltred@hellot.net)
(주)운영은 트랜스포머 전문 제조업체로, 이외에도 리액터, 고조파필터, 파워서플라이 등 전원 및 소음 관리를 위한 자동화 제품들을 개발하여 전력기기 종합생산업체로도 통한다. 뿐만 아니라 제어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보호기기 제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플랜트 및 해외로 수출하고도 있다. 운영 관계자는 "최근에는 기후의 변화로 잦아지는 낙뢰에 대비하도록 서지 디바이스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정리 :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동영상 : 천병록 PD (hbs@hellot.net)
‘Blue Power Digital TPR’은 대용량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6arm 제어를 기반으로 하여 정전류 제어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으며, 정전압과 정전력 제어모드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싸이클제어 모드에서도 초기 위상제어 모드로 소프트스타트가 지원되는 Phase Plus Cycle 모드를 새롭게 적용했다. Jog 다이얼에 의한 기능 설정과 기기 컨트롤을 채택하여 간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 Modbus 485 통신으로 모니터와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운영은 1978년 설립 이후 줄곳 트랜스포머 연구개발과 공급에 주력해온 전문업체이다. 전압, 용량, 형태별로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원과 소음 관리를 위한 최적의 자동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ISO9001, KS, eUL, CE 등 국제 품질 인증을 받을 만큼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제어 분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본사를 중심으로 국내 46개 대리점을 통해 삼성, LG 등 대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스페인 등에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기사 :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 동영상 촬영 : 장성원 PD (jeans@hellot.net)
전력전자 전문 기업 운영은 AW 2015를 통해 산업용 변압기를 필두로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 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 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선보인다. 운영의 산업용 변압기류는 전압별, 용량별, 크기별로 1,000여 가지를 라인업했다. 특히 LED가 부착되어 있어 전기가 들어오면 전원 여부를 알 수 있는 특허 제품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또 고압 전류가 흐르는 곳에 커버를 씌워 안전 확보는 물론 투박한 산업용 기기의 디자인까지 고려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창업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변압기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은 운영.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하며 사업 영업 확장에 나섰다. AW 2015에서 운영의 최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정운범 대표이사 산업용 변압기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어장치 전문 업체인 운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각종 전기전자기기와 전력보호, 제어 토털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전기전자기기의 국산화에 앞장 서 왔다. 이 회사는 1978년에 창립한 이래 산업용 변압기(Transformer)를 필두로 국내 전기산업시설 등에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공급, 설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 시판에 나서며 사업 확장을 단행했다. 창
창업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변압기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은 운영.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하며 사업 영업 확장에 나섰다. AW 2015에서 운영의 최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정운범 대표이사 산업용 변압기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어장치 전문 업체인 운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각종 전기전자기기와 전력보호, 제어 토털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전기전자기기의 국산화에 앞장 서 왔다. 이 회사는 1978년에 창립한 이래 산업용 변압기(Transformer)를 필두로 국내 전기산업시설 등에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공급, 설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력 제어로 인한 고조파 대책으로 영상고조파필터(ZHF), 서지보호기(SPD)를 개발, 시판에 나서며 사업 확장을 단행했다. 창업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