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정부, 6500억 규모 민간투자·금융지원으로 시스템반도체 성장 견인한다
[헬로티]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 기획재정부) 정부는 25일 제5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분야 민간투자 실행 가속화 및 투자·보증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내 반도체 제조 인프라 확대를 위해 대규모 민간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하고 다양한 펀드 및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는, 국내 주요기업의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와 관련된 행정절차 이행, 규제 완화 등을 조속히 추진해,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133조 원 투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민간투자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은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조기에 해소하고, 최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올해 연말까지 착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예정이며, 향후 기반시설(용수, 전력 등)의 적기 구축을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