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LG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7’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차원이 다른 화질의 올레드 TV,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 싱큐 허브∙ IoT 기반의 스마트홈 가전, LG V30 등 혁신적인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LG전자는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월페이퍼 디자인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설치 시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해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구현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선사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과 우수한 사용 편의성을 인정받아 한국전자전의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월페이퍼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화면을 제외한 모든 부품과 스피커를 별도의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분리했다.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는 4개의 일반 스피커와 2개의 우퍼 스피커
[첨단 헬로티] LG전자가 인도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동영상이 인도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LG전자가 지난 5월 유투브에 공개한 이 동영상은 최근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5개월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이룬 결과로 월평균 조회수는 2,000만 뷰에 달한다. 약 4분 분량의 동영상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소녀가 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별에 있다고 믿는 소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게 됐고, 어머니는 어려운 형편이지만 TV를 팔아 딸의 꿈을 돕는다. 우주비행사가 된 딸은 어머니에게 LG 올레드 TV를 선물한다는 내용이다. LG전자는 가족을 특히 소중히 여기는 인도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동영상이 주목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영상 기획 단계부터 인도법인이 소비자들의 삶과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담으려고 했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20년간 △주거환경과 생활 문화를 고려한 인도 특화 제품 출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인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 모기퇴치 기능을 적용한 스마트
ⓒLG전자 제공 [헬로티] LG전자가 11월 한 달 동안 전국 판매점에서 'TV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일대상은 연초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울트라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TV 제품들이다. 캐시백 혜택을 포함해 5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는 339만 원,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는 590만 원에 판매한다. LG전자가 65인치 울트라 올레드TV를 500만 원대에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퍼 울트라HD TV도 가격을 낮췄다. 캐시백을 포함해 55인치 제품을 164만 원에, 65인치 제품은 209만 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여러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19일까지 올해 출시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넷플릭스(Netflix)의 1년 이용권을 증정한다. 77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캐시백 200만 원, 의류 관리기인 스타일러 등을 제공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 허재철 상무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LG 프리미엄 TV의 압도적인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수미 기자 (sum@hellot.ne
ⓒLG디스플레이 제공 [헬로티] LG디스플레이가 26-28일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6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 2016)'에 참가해 20여 종 첨단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G디스플레이는 UHD 해상도의 77인치, 65인치 올레드(OLED) TV와 OLED 양면 디스플레이, 65인치 곡면OLED 6대로 만든 양면 웨이브디스플레이 제품을 어트랙션으로 설치한다. 특히 부스내 오토모티브 존(Automotive Zone)에는 자동차 대시보드 모형에 햇빛에서도 잘 보이는 고시인성 계기판용 디스플레이와 사용하기 편리한 in-TOUCH기술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터치방식을 한층 진일보시킨 in-TOUCH 방식을 5인치대 스마트폰부터 24인치급 모니터용 디스플레이까지 확대 적용해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in-TOUCH 기능은 우수한 터치성능은 물론 고해상도에 따른 터치회로 증가 없이 좌우 베젤 폭을 1mm 이하로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기존 LCD대비 휘도와 소비전력을 크게 개선한 M+ HDR라인업 TV,
LG전자 올레드 TV와 프렌치도어 냉장고가 미국 바이어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미국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TWICE)는 최근 올레드 TV(55EC9300)와 프렌치도어 냉장고(LMXS30776S)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트와이스는 현지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바이어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최고 가전제품을 선정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어워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LG 가전은 3년 연속으로 트와이스 VIP 어워드 최고 제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4년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등 2개 제품, 2013년에는 세탁기, 냉장고, 스마트 TV 등 3개 제품이 각각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트와이스 VIP 어워드가 2013년에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LG전자는 매년 최고 제품들을 배출해 오고 있다.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55형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5mm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한 제품이다. 드라마, 스포츠,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시청 환경에서도 일반 LCD TV보다 더욱 정확한 색상과 깊이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임재덕 기자 (el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