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경기도시공사(사장 김용학)와 ‘건축물 에너지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력 다자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에너지·건설 분야를 대표하는 공공기관 간 건축물 에너지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신축 건축물이 높은 에너지효율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협약의 후속조치로 협업을 통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은 해외 선진국의 유사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도와 같이 일반 국민들이 부동산 거래 시 자신의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한 빅 데이터 구축·분석사업으로,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후 제도 개선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과 협약기관은 건물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사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아세안에너지센터(ASEAN Centre for Energy, 이하 ACE)와 공동으로 ‘한-아세안 온실가스감축협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에너지공단은 한-개도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ACE와 협력을 통해 아세안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수송부문의 온실가스감축을 위해 수송에너지 효율을 테마로 한국의 수송부문 에너지효율 제도 및 사례 등을 아세안 회원국에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ACE와 아세안 회원국 에너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 친환경 자동차 지원 제도,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 전기차보급지원 및 전기차 배터리 리스사업 등 한국의 선진화된 수송에너지 효율제도를 소개한다. 또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 현황 및 로드맵 등 한국의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영역 확대를 도모한다. 특히 둘째 날에는 자동차 및 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측정 현장인 자동차부
신기후체제, 에너지산업과 시장에 혁명적인 전환 요구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최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Post-2020 신기후체제의 도전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신기후체제 따른 에너지·기후변화정책 방향, 기후변화, 세대간 정의 그리고 사회적 할인율에 대해 발표했다. 여기서는 Post-2020 온실가스 감축 기여 유형 분석에 대한 기후변화연구실 이상준 부연구위원의 발표를 정리했다. ▲ 기후변화연구실 이상준 부연구위원 POST-2020 신기후체제 지구 평균 기온은 계속해서 상승 하고 있으며 지구의 온난화는 전 세계적으로 우려하는 상황이다. 대기와 대양의 온난화로 눈과 빙하의 양이 줄어들고 온실가스 축적이 증가하고 있어 지난 30년간 매 10년 지표 평균 기온이 1850년 이후 어떤 시기보다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현상이 관측됐다. IPCC 5차보고서에 의하면 기후변화에 인류의 영향이 분명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까지 평균기온이 0.89℃씩 상승해 해수면이 19cm 올라갔고, 온실가스 배출추세가 지속될 경우 21세기 말까지 해수면은 63cm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대비해 2100년까지 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