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테크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3년에 설립된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기술력 중심의 기업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기존의 열전사 프린터와 달리 라벨 중간층에 인쇄하는 독창적인 기술을 채택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UL 인증도 취득한 바 있다. PET 재질의 리본, 프린터 헤드, 토너, 잉크 등 소모품이 필요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투테크는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10개국 이상에 레이저 바코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투테크의 남의조 대표는 “이번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투테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바코드 프린터 분야 글로벌 기업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지브라 프린터’로 잘 알려진 첫 바코드 프린터의 출시 35주년을 맞아 차세대 열전사 데스크톱 프린터를 공개했다. 새로 출시되는 프린터는 애플리케이션, 유틸리티, 개발자 도구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모음인 Print DNA로 구동된다. 고객들은 지브라의 ZD420 및 ZD620 열전사 데스크톱 프린터와 Print DNA 소프트웨어 모음을 통해, 모든 프린터의 상태와 성능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제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Print DNA는 지브라 모바일, 데스크톱, 산업용 프린터의 엔터프라이즈 성능을 차별화하는 가시성, 생산성, 개발 및 관리 도구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들은 Print DNA로 차세대 프린터를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에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연결은 물론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 열전사 프린터인 ZD420과 ZD620은 사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연결 옵션과 더불어 기존 지브라 데스크톱 프린터와의 역호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LED 상태 아이콘
세계 연포장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2020년에는 2,4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의료, 개인용품, 식품 및 음료, 제약산업의 수요 증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식품 및 음료 부문은 전체 연포장재 시장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부문이며 연포장재와 호일 재질을 포장에 채택하는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비디오젯의 소모품 부서 담당자인 하이디 라이트는 “전세계 파우치 포장산업은 지난 3년 간 16%에 육박하는 성장을 이루면서 가벼운 포장 백 및 파우치의 태생적인 비용 및 성능 이점 덕분에 더 많은 시장에 도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비디오젯 울트라그레이드 리본은 파우치 포장에 많이 사용되는 연포장재와 호일에서 성능이 뛰어난 비디오젯 열전사 프린터에 최적화되어 개발됐다”고 덧붙였다. 작년 전세계에서 약 1,650억 개의 스탠드형 파우치가 소모되었다. 가볍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내구성이 우수한 포장 솔루션으로서 연포장 파우치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우치는 획기적인 압축 포장법으로 같은 공간 내에 더 많은 제품을 포장할 수 있어 운송 및 보관 비용을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