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엔키아가 신규 IoT 플랫폼인 ‘AIOTION’으로 GS인증(1등급)을 받았다. IT 운영관리 솔루션 기업 엔키아는 기존 사업군인 IT 운영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운영 노하우로 신규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이번에 GS인증을 받은 AIOTION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AIOTION은 환경에 민감한 병원과 같은 건물에 다양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고객에게 적합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면서 편리함까지 갖춘 사용자 맞춤형 대시보드 편집기를 제공한다. 이 대시보드는 HTML5 웹 기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화면에서도 최적화가 가능하며 3D 컴포넌트 지원 및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남상훈 신제품개발팀 팀장은 “이번 GS 인증을 통해 다시 한 번 엔키아 솔루션의 품질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에너지 효율 고도화에 기여하고, 축적된 인공지능 노하우와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IoT 분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rdq
[첨단 헬로티] IT 운영관리 솔루션 기업 엔키아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일본에서 열린 ‘JAPAN IT WEEK 2018 AUTUMN’(이하 재펜 아이티 위크)에 참가해 IT 운영관리 솔루션 외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용 예지정비 IoT 제품군을 선보였다. ▲ JAPAN IT WEEK 2018 엔키아 아이오션(AIOTION) 인공지능 예지정비 시스템 부스현장 제펜아이티 위크는 IT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IoT 분야 등 IT 최신기술을 총 망라한 전시회로 1년 2회 봄과 가을에 열린다. 엔키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 아이오션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다양한 센서들로 수집해 분석, 처리, 시각화까지 지원하는 IoT 토탈 솔루션이다. 아이오션을 통해 사용자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인명 피해와 더불어 재산을 보호할 수 있고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예지정비를 실현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키아는 크레인의 와이어로프를 모니터링 하는 누설자속센서와 데이터 수집 및 연동 분석하는 프로세스를 시연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엔키아 관계자는 “엔키아는 IT 인프라
[첨단 헬로티] IT 운영관리 솔루션 대표기업 엔키아가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3일간 도쿄에서 열린 Interlop Tokyo 2018에 참가해 네트워크, 서버, DB, WAS 등의 이상유무를 감지하고 지속해서 서비스 할 수 있게 하는 IT 인프라 모니터링 제품과 IT 관리자가 수행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중요한 작업들을 효율적으로 자동화해주는 오토메이션 제품군을 선보였다. 엔키아 관계자에 따르면 Interlop Tokyo 2018에서 많은 일본 관람객이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보였고 적극적으로 계약을 추진하려는 움직임도 있다고 밝혔다. 엔키아는 지난 5월 Japan IT Week 2018 Spring에 참가해 성과를 거둔데 이어 이번 Interlop Tokyo 2018에 참가하면서 일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Interlop Tokyo 2018 엔키아 부스현장 IT 인프라 운영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엔키아는 일본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4차 산업에 대비하고 있다. 최근 엔키아는 산업 시설에 인공지능과 IoT를 결합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엔키아 관계자는
[헬로티] 엔키아는 최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어드밴텍 인더스트리 4.0 포럼’에 참가하여 산업용 IoT 데이터 시각화 프레임워크인 ‘폴스타 IIoT’를 선보였다. 엔키아의 ‘폴스타 IIoT’는 산업 빅데이터를 위한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수집-처리-분석 통합 시각화 프레임워크로서 산업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속성 및 이슈 등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빅데이터 분석 및 장애예측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자체 머신러닝 개발에 집중하여 기존 국내외 시계열 예측보다 개선된 정확도로 사전 장애예측에 대한 신뢰성이 보장되며, NoSQL 기반의 대용량 처리 엔진(Elastic Search)을 사용하여 초단위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가젯 기반 대시보드 제공 및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이고 쉬운 화면 구성으로 사용자 편리성도 강조되어 보다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구현한다. 엔키아 신사업개발팀 이혜영 과장은 “오픈 프레임워크인 ‘폴스타 IIoT’를 통해 센서 디바이스 및 장비, 게이트웨이, 네
▲ ‘SW R&D 성과 발표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한 엔키아의 장덕원 소장이 우수사례 성과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엔키아가 어제(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소프트웨어(SW) 분야 R&D 성과 발표회’에서 ‘빅 가상 플랫폼 인프라 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 받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서버당 100Gbps급 I/O로 적응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백만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빅 가상 플랫폼 인프라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엔키아는 가상 플랫폼 사용자 수백만 명 지원, 서버 전력 절감률 30% 이상, 오픈소스 운영체계상에서 업무용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구동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적 성능 달성과 관련 특허 14건, 논문 10건, 표준화 5건 등 지적재산권 확보 및 사업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BIC-System’ 기술은 ▲BIC-Center: 대규모 가상 플랫폼 인프라 관리 기술 ▲BIC-Service: 가상 플랫폼 생성 및 전송 기술 ▲BIC-Terminal: 웹 기반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