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에쓰오일(S-Oil)의 신규 잔사유 고도화시설(Residue Upgrading Complex, RUC)과 올레핀 하류시설(Olefin Downstream Complex, ODC) 준공을 통해 자사의 글로벌 화학물질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신규 시설은 최신 정제 기술을 선보이며, 프로필렌과 가솔린 같은 고가치 제품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에쓰오일은 석유화학제품 비중을 8%에서 13%로 늘리게 된다. 준공식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Mohammed bin Salman Al-Saud) 왕세자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다. 또한, 그 외에도 칼리드 압둘아지즈 알 팔리(Khalid Abdulaziz Al Falih)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했다. 아민 H. 나세르(Amin H. Nasser) 사우디 아람코 사장 겸 CEO는 “오늘 준공식은 에쓰오일과 사우디 아람코 양측 모두에게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에쓰오일은 사우디 아람코의 글로벌 다운스트림 전략에서 역할 모델을 수행하며,
[첨단 헬로티] S-OIL이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부사장, 상무, 상무보다. 부사장에는 강민수 경영전력본부장이 임명됐다. 상무에는 김광남 총무부문장, 이건명 polymer 영업부문장, 정영광 신사업부문장, 김보찬 아로마틱공장장, 이환일 FCC2공장장이 각각 임명됐다. ◇부사장 △ 강민수(경영전략본부장) ◇상무 △ 김광남(총무부문장) △ 이건명(Polymer 영업부문장) △ 정영광(신사업부문장) △ 정상훈(경영기획부문장) △ 김보찬(아로마틱공장장) △ 이환일(FCC2공장장) ◇상무보 △ 김경태(송유공장장) △ 이영기(HYC공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