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지난 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스웨덴 전략산업 서밋 2024’에서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 에릭슨엘지, KT와 함께 국내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산업단지의 디지털 대전환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MOU 체결식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얀 라르손 비즈니스 스웨덴 회장,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성 브라이언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 사장, 최동렬 KT 대구/경북 광역본부 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과 스웨덴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달성 ▲스웨덴 등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마련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과 스웨덴 현지 기업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디지털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 ▲산업단지 공간 및 설비에 디지털트윈, 5G 등 혁신 기술 실증 지원 ▲디지털트윈, 로봇,
[첨단 헬로티] 에릭슨엘지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Ericsson Uplink Booster) 솔루션을 소개했다. 5G는 전례없는 데이터 처리 속도와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지난 어떤 세대 기술보다 대량의 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 목적에 맞게 최적화해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 요구와 스탠드얼론(SA)을 포함한 5G의 진화에 있어 안정적인 5G 커버리지 및 성능 확보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는 차별화된 5G 아키텍처와 정교한 수신 알고리즘으로 다양한 5G 서비스를 위한 커넥티비티를 제공한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는 eCPRI 산업 표준 기반으로 최적의 물리계층 분할 옵션을 적용했다. 빔포밍 프로세서를 디지털유닛(DU)이 아닌 라디오(Radio)단에 구현해 프론트홀을 통한 데이터 처리 용량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무선 채널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빔포밍 성능이 극대화된다. 따라서 상향링크에 좌우되는 5G 커버리지 또한 동시에 확장된다. 안정적인 5G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서비스 사용자나 단말기를 대상으로 다운링크와 업링크 커버리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용량의 상향 데이터
사진=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제공 [헬로티] "스마트 공장에 관해 스웨덴과 한국과 유사점이 많다. 스웨덴과 한국은 오랜 기간 스마트 공장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스웨덴은 한국의 혁신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스웨덴과 한국이 제조업 혁신에 발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2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제조 혁신 포럼에서 스웨덴 스마트 제조 산업 연구단장 세실리아 와롤은 "한국과 스웨덴은 스마트 공정에 대한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으로 제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데 힘입어 양국의 스마트 공정에 대한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간의 전략적 공조를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스웨덴 정부기관에서 나와 유럽의 신산업화 물결에 대한 현황 분석과 스웨덴 제조업 혁신 전략 로드맵을 소개하고, 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요한 하버드 스웨덴 기업 혁신부 수석자문관에 따르면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장의 자동화, 디지털화가 세계적으로 상당 수준 진행 중에 있으며, 스웨덴도 제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 감소를 걱정할 정도로 빠르게 공장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 정부는 '스마트 인더스트리'를 비전으로 내
에릭슨엘지(Ericsson-LG)는 LTE-R 관련 경쟁력 있는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글로벌 LTE-R 플랫폼 사업 개발을 위한 중소기업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에릭슨엘지는 우선 높은 제품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도 신호/통신 분야의 중소기업 솔루션에 주목했다.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서 가장 큰 장애 요인인 글로벌 생태계 조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LTE 시장 1위 기업인 에릭슨과 국내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시작한다. 글로벌 LTE-R 시장은 아직 생태계 형성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편, 국내 우수 중소기업 솔루션의 확보를 통해 에릭슨은 향후 전개될 글로벌 LTE-R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수 있는 End to End 솔루션을 강화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결한 (주)한터기술과의 글로벌 LTE-R 사업 협력 MoU는 에릭슨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중 첫번째 사업이다. 이 MoU를 기반으로 양사는 올 9월로 예정된 전 세계 최대 규모
에릭슨엘지(Ericsson-LG)가 한국의 전자정부 및 헬스케어 등 공공분야의 우수 소프트웨어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글로벌 ICT플랫폼 사업 추진단을 발족했다. 이를 위해 에릭슨엘지는 지난 12월 18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사업추진단 사무소를 설치했다. 에릭슨엘지는 2015년 5월부터 글로벌 ICT 플랫폼 사업을 위한 약 6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중장기 사업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CT CBI(Cloud, Big Data, IoT) 플랫폼 사업 기반 구축 및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에릭슨엘지는 전자정부 등 국내의 우수한 공공분야 솔루션이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표준화된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 구축이 이뤄지지 않은 점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와 협력을 통해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사업추진단을 발족하게 된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번 사업추진단은 에릭슨엘지 박정배 ICT 사업 담당을 중심으로 핵심인력 20여명과 국내 전자 정부 및 헬스케어 솔루션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한편 지난 12월 18일 개소식에는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