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에너지 사업 어려우시죠? 저희 에너지서포터가 찾아갑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중소기업 컨설팅 서비스 시작 한국에너지공단은 5월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에너지서포터 청렴서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서포터 사업은 에너지 부문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에너지 전문인력인 ‘에너지서포터’들이 방문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에너지 발전에 중대한 역할을 할 중소기업에 활력이 생길 수 있단 관측이다. ▲ ⓒ한국에너지공단 2018 에너지서포터 사업 시작 창끝 전투력이란 말이 있다. 전쟁이 났을 때 직접 적과 부딪히는 병력을 지칭하는 말이다. 보통 중대장과 소대장, 용사들을 보고 창끝 전투력이라 칭한다. 경제 쪽에서 창끝 전투력은 중소기업이다. 정부에서 정책을 발표하고, 대기업이 정책을 이행하는 사업 계획을 짜면, 그다음 움직이는 게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없이 사업 발전을 이루긴 어렵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영 상황은 좋지 않다. 가장 어려운 게 인재다. 한국은 대기업 쏠림 현상이 심하다. 최근 1인 기업도 증가했다. 중소기업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으면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중소기업은 늘 인재에 목마르다. 한국에너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