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충청북도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에 다시 도전한다. 충북도는 6월 정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에 다시 도전한다고 2일 밝혔다. ▲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범위(사진 : 충북도 제공) 도는 지난해 11월 공모에 접수했다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도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컨설팅과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충북의 에너지중점사업인 태양광을 기반으로 에너지 연관산업 연계 육성에 이르기까지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충북도가 수립한 조성 계획에는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태양광을 에너지 중점산업으로 선정, 대한민국의 스마트IT 에너지밸리를 조성하자는 비전과 방향이 담겼다. 충북혁신도시 반경 20㎞ 일대는 태양광과 이차전지, 반도체, 전기전자부품, 수송기계소재부품 등 지능형첨단산업이 집적돼 있어 에너지융복합단지 조성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도는 단지 지원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진천군 기전리에 ‘에너지융복합파크’, 음성군 맹동면 인곡산업단지에 ‘RE100 스마트산업단지’, 충북혁신도시 내 &l
[첨단 헬로티] 정부가 내년 초에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클러스터)’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입주 기업은 연구개발 센터 설치 지원, 지방세 감면, 생산 제품 공공기관 우선 구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히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특별법 시행은 오는 13일부터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일정 지역에 에너지 및 연관산업의 기업, 기관, 연구소 등이 집적·협력해 비용감소, 기술혁신 등의 효과를 내는 곳이다. 정부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위해 올해 말까지 연구용역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세부 유형을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논의되는 내용은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특화형 클러스터’,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V2G(양방향충전), 풍력+P2G(전력가스화) 등 재생에너지 융복합형 클러스터’, ‘자율주행차+V2G+무선충전, 도로태양광 등 에너지신산업 실증형 클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