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中, "과학기술·내수 확대·녹색발전 기조로 산업 육성 나설 것"
[헬로티] 중국 정부가 올해 기술 자립도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 수출기업은 이런 변화에 맞춰 고급 중간재 생산을 위한 기술 혁신에 나서는 한편, 신재생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에서 제시된 내용을 정리한 '2021년 중국 주요 정책 방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정부는 과학기술 혁신, 내수 확대, 녹색발전 등 3대 분야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양회에서 승인된 14차 5개년 계획 초안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신소재, 로봇 등 8대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8대 산업은 희토류 등 신소재, 로봇 공학, 항공기 엔진, 신에너지차 및 스마트카, 농업 기계, 고속철·대형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C919 대형 여객기 등 중대 기술장비, 첨단 의료 장비 및 신약, 베이더우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등이다. 2035년까지 중장기적 목표로는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반도체, 뇌과학, 유전자 및 바이오기술, 우주심해 탐사, 임상의학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