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한국이 제안한 양자정보기술,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백서 주제로 채택
[헬로티] 양자정보기술로 미래 전기·전자 분야 표준화 방향 제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IEC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백서(White Paper) 주제로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이 IEC에 최초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IEC의 표준백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장 니즈를 분석해 특정 분야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보고서다. 주제 채택 국가에서 작업반을 구성해 백서를 발간하는 관례에 따라,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정보기술의 ‘21년 IEC 백서 발간을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됐다. 차세대 기술로 불리는 양자정보기술의 표준화 전략을 우리나라가 중심이 돼 마련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IEC에서는 매년 투표를 통해 IEC 백서 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제안한 주제가 IEC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과 중국이 제안한 주제가 치열한 경쟁 끝에 우리나라 주제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에 양자정보기술을 IEC에 제안한 이후 한국전력, 전자통신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