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아크머신(AMI)의 한국 에이전트로 튜브 및 파이프 자동용접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웰드웰은 오는 6월 12일(~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회 인천국제용접·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에 참가해 자동용접기 및 파이프 자동용접 시스템, 면취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큰 파이프용 용접헤드 ‘모델15’ 직경이 큰 파이프 용접헤드 ‘모델15’는 플랫 플레이트를 포함해서 3인치(76㎜)부터 무제한 사이즈까지 모든 파이프 사이즈의 GTAW 용접에 대한 낮은 래이디얼 플리어런스를 지닌 견고하고 정밀한 용접헤드이다. 모델15는 물로 냉각되는 토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어떤 위치에서도 일정한 이동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제로-백래쉬 듀얼-모터 기어 드라이브가 적용돼 있다. 또한 스프링이 장착된 브레이크-어웨이 마운트는 토치 부품의 파손을 예방해준다. ▲파이프용 용접헤드 ‘모델15’와 ‘모델81’ 컴팩트 사이즈 용접헤드 ‘모델81’ ‘모델81’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AVC(Arc Volt
[첨단 헬로티] 웰드웰은 아크머신(AMI)의 한국 에이전트로 튜브 및 파이프 자동용접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웰드웰은 오는 10월 16일 창원에서 열리는 2018 ‘창원 국제용접 및 절단 기술전’에 참가해 자동용접기 및 파이프 절단겸 면취기, 핏업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국산화 성공한 ‘파이프 절단겸 면취기’ 웰드웰은 국내의 작업 환경에 맞게 보편화된 구동방식을 채택, 작업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품질을 개선하고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도 높인 파이프 절단겸 면취기 장비를 국산화 하는 데 성공하였다. 국산화한 파이프 절단겸 면취기는 두개로 나누어지는 프레임으로, 파이프 외관에 설치가 용이하고 안정감 있게 고정된다. 한 라인 동시에 절단 및 면취가 가능하며, 카운터 보어와 플랜지 페이싱 작업으로 절단 후 바로 용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강하면서 일반적으로 많이 적용되는 스틸 바디와 현장의 편의를 위해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알루미늄 바디, 두 종류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빠르게 바디 프레임을 이등분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잔고장 우려가 있는 나사선 부위나 문제
[첨단 헬로티] 웰드웰은 아크머신(AMI)의 한국 에이전트로 튜브 및 파이프 자동용접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웰드웰은 고성능의 파이프 자동용접기를 꾸준히 공급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주로 공급되는 제품은 ‘모델15’와 ‘모델81’이이다. ▲ 모델15 큰 파이프용 용접헤드 ‘모델15’ 직경이 큰 파이프 용접헤드 ‘모델15’는 플랫 플레이트를 포함해서 3인치(76㎜)부터 무제한 사이즈까지 모든 파이프 사이즈의 GTAW 용접에 대한 낮은 래이디얼 플리어런스를 지닌 견고하고 정밀한 용접헤드이다. 이 제품은 주로 원자력, 조선, 석유화학, 건설 등과 같이 용접 퀄리티가 요구되는 산업에서 사용된다. 모델15는 로테이션, 와이어피드, 자동전압제어, 클로스심 스티어링, 토치요동과 같은 기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표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특정한 액세서리에 따라서 새로운 구성요소가 장착되거나 맞춤형으로 제작될 수 있다. 모델15는 물로 냉각되는 토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어떤 위치에서도 일정한 이동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첨단 헬로티] 웰드웰은 아크머신(AMI)의 한국 에이전트로 튜브 및 파이프 자동용접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웰드웰은 2012년부터 AMI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튜브 자동용접기 공식 판매 대리점 계약을 맺으며 파이프와 튜브 자동용접기를 통합한 국내 독점 공급 에이전트가 됐다. 지난 4월 3일(~7일) 열린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8'에서는 튜브 용접, 협소공간 용접 등에 적합한 제품과 용접 전 공정의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다. ▲ 웰드웰 황환술 대표이사 Q. 웰드웰은 현재 어떤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나. 제품군은 크게 튜브 용접, 파이프 용접, 열교환기 용접 등으로 나눠지는데, 이들 모두 오비탈 자동용접(Orbital Welding)에 속한다. 먼저 튜브 용접의 경우 헤드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 씬월, 직경 2.3㎜ 튜브 등 얇은 파이프 용접, 피팅 간 폭이 좁은 용접 등 여러 환경에서 용접이 가능하다. 특히 ‘모델9 시리즈’는 최대 190.5㎜ 용접까지 가능하다. 파이프 용접은 원자력, 조선, 화학, 건설 분야에 폭넓게 적용되는 제품들인데, 이 중 ‘모델15’는 직경 76㎜
[첨단 헬로티] “웰드웰은 아크머신의 한국 에이전트로 튜브 및 파이프 자동용접 시스템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이젠 장비만이 아닌 기술도 판매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 웰드웰 황환술 대표는 원자력 및 반도체 관련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AMI라는 아크머신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 인정하고 공장 설비에 이 자동용접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웰드웰은 2012년 미국 아크머신과 대리점 계약을 맺으며 국내 시장에 파이프 자동용접기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튜브 자동용접기 공식 판매 대리점 계약을 맺으며 파이프와 튜브 자동용접기를 통합한 국내 독점 공급 에이전트가 됐다. 황환술 대표는 장비 공급만이 아닌 기술적인 부분도 함께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토털 솔루션 기업이 되는 게 목표라고 말한다. 다음은 일문 일답. Q. 아크머신의 AMI는 어떤 제품인가. A. AMI는 미국 아크머신이 생산하는 오비탈 자동용접 시스템의 브랜드명이다. 이미 국내에는 AMI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먼저, AMI 파이프 자동용접기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100/225A 인버터 타입 GTAW 용접 파워 서플라이 및 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