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올해 초 자일링스는 고분해능 라이다(LiDar: Light-Detection and Ranging) 센서 분야의 혁신가이자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아우스터(Ouster)와의 협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자일링스와 아우스터는 라이다 기술의 혁신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왔다. 라이다 기술은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IHS 마킷(IHS Markit)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라이다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로보택시(Robotaxi) 시스템 분야에서만 무려 10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과 산업용 로보틱스, 드론 분야에서도 장애물 탐지, 위치확인, 인지 기능을 위한 핵심 센서로 라이다를 채택하고 있다. 라이다 센서는 3차원이나 어떠한 조명 조건 하에서도 보행자나 자전거, 차량, 신호등을 감지할 수 있으며, 기존의 카메라와 레이더를 보완하는 안전한 자율항법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아우스터(Ouster)의 라이다 자일링스는 아우스터가 모빌리티 산업을 발전시키고, 로보틱스 및 자동차 로보택시와 같은 15개의 다양한 시장에 제공되는 새로운 유형의 기술인 ‘확장 가능한 디지털 멀티빔
[첨단 헬로티] 라이다 솔루션 시장 확장에 매진 국내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라이다 제조사 아우스터(Ouster)와 MOU를 체결하고 라이다 솔루션 시장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아우스터는 6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실리콘 밸리의 라이다 센서 스타트업이다. 아우스터의 라이다는 기존 라이다 기술과 차별화된 멀티-빔-플래시 방식의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 제조사 아우스터와 MOU를 체결하고 라이다 솔루션 시장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라이다는 높은 해상도, 안정성, 경제성, 경량화를 무기로 자율 주행, 지도 제작,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아우스터는 2018년에만 전 세계 4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라이다 센서에 호환 가능한 인공지능 3D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경쟁사 상용 제품 대비 월등한 탐지 거리와 안정성을 통해 한국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