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KMH하이텍(대표 이상국)은 16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방송장비업체 인텍디지탈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한다. KMH하이텍은 반도체 부품소재와 데이터 저장장치(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케이스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적시에 생산이 가능한 해외 거점을 구축,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매년 호실적을 달성 중이다. 지난해에도 매출 747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73%, 40.27%씩 신장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KMH하이텍은 이번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단일 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리스크 요인을 해소하고 사업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또 인텍디지탈 인수를 통해 경영 효율성 증대와 제조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수 대상인 인텍디지탈은 지난 2018년까지 해외 영업을 위주로 해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방송장비업체다. 해외시장에서 셋톱박스 등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는 국내 시장에 진출해 국내 주요 유료방송 플랫폼까지 매출처를 확대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텍디지탈은 현재 국내 매출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
[헬로티] 전기차 기반시설 등 신에너지산업 인니 진출 기회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지난 9일(수) 제11회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출처 : 산업부 우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인니측은 에너지광물자원부 유도 드위난다 프리아디(Yudo Dwinanda Priaadi) 장관 수석보좌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양국 간 지속적인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증진을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인니는 ‘79년 우리나라가 최초로 정부간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한 국가로서, 양국은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07년부터 에너지포럼으로 확대 개편해 에너지ㆍ자원 분야의 다양한 정책 교류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공식 채널로 활용해오고 있다. 금번 제11차 에너지 포럼은 ‘전력·신재생에너지(세션 1)’, ‘석유·가스(세션 2), ‘상호협력(세션 3)’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 1은 ‘전기차 충전기 판매서비스 진출((주)이카플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