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커넥티드 조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겨냥해 눈이 편안한 ‘필립스 LED 학습용 스탠드’ 제품 3종을 제안했다. 인간의 신체는 스무 살 전후까지 성장하지만 눈의 경우 만 7~8세에 대부분 결정된다. 하지만 현재 청소년들의 눈 건강은 심각한 수준이다. ▲ 시그니파이코리아가 눈이 편안한 ‘필립스 LED 학습용 스탠드’ 3종을 추천했다. (왼쪽부터) 아이케어파이, 할리, 로봇 플러스 (사진 : 시그니파이코리아) 실제로 교육부가 발표한 ‘2018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력이상으로 분류되는 맨눈 시력 0.7 이하인 학생은 절반 이상인 53.7%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시력은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한 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워 어릴 때부터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자 균일한 밝기로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고, 근시를 진행시키는 깜빡임 현상 없이 눈을 편안하게 하는 ‘필립스 LED 학습용 스탠드’ 제품 3종을 선정했다. 시그니파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의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과 학생의 눈 피로를 최소화하고 빛 세기 및 방향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LED 스탠드 ‘자비루(Jabir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ED 스탠드는 우수한 빛 품질을 자랑한다. 오랜 기간 책상 앞에 앉아 눈 피로가 누적된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한 편안한 빛을 제공한다. ▲ 필립스라이팅이 새롭게 출시한 스탠드 LED '자비루' 또한, 자비루는 국제 전기기술 관련 표준 규격인 IEC(국제전기위원회)가 실시한 광생물학적 안전 규격(IEC62471)에서 최고 등급(Exempt)을 취득했다. 그만큼, 눈과 피부에 유해한 적외선,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고 빛이 깜빡이는 플리커링 (flickering) 현상이 없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위한 실용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회전 가능한 헤드로 빛의 방향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헤드와 본체를 접을 수 있는 구조로 경사각을 활용해 조명 영역을 자유자재로 확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상 위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비루는 주광색 빛을 내며 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