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文대통령, 아세안 정상들과 손잡고 스타트업 생태계 연대 마련
[첨단 헬로티] 중기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한·아세안 스타트업 서밋’ 개최 한·아세안 정상들이 스타트업의 성장(BE STARS)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ASEAN-ROK Startup Partnership)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26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에서 ‘한·아세안 스타트업 서밋(ASEAN-ROK Startup Summit, 주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서밋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비롯한 한·아세안 11개국의 정상이 참여했다. 또한, 고젝(Gojek), 부칼라팍(Bukalapak) 등 유니콘 기업을 포함한 유망 스타트업들과 글로벌 투자자,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관련 정부·기관 관계자 등 한·아세안의 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연대 강화를 통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