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PSE(power sourcing equipment)와 PD(powered device)에 90W PoE(Power over Ethernet)를 추가할 때 발생하는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PoE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90W PoE 제품군은 표준 PoE보다 전력 공급을 두 배로 늘리고 무선 액세스 포인트(AP) 및 사물인터넷(IoT) 무선 게이트웨이 기능을 확장하는 IEEE 802.3bt 표준을 준용한다. 새로운 제품군은 더 높은 전력 공급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PoE 전원공급 방식의 5G 스몰셀과 디지털 빌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리콘랩스의 브라이언 미르킨(Brian Mirkin) 부사장겸 전력 제품 총괄 매니저는 “실리콘랩스의 802.3bt PoE 제품군은 더 높은 전력, 탁월한 집적 수준과 첨단 기능들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가 시스템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전력, 크기, 비용과 관련한 엄격한 요건들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히고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PoE 제품군은 이더넷 케이블의 양 끝단을 15W에서 90W까지 확장하여, 개
[첨단 헬로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5G 스몰셀 칩셋 분야 최고기술을 보유한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과 밀리미터파 기반의 5G NR 스몰셀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지난 2018년 7월부터 SK텔레콤, 콘텔라, 유캐스트 등과 함께 5G 무선접속(NR)기반 지능형 오픈 스몰셀 기술 개발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5G 스몰셀은 기지국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반경 1Km 내에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비용, 저출력, 소형 이동통신 기지국이다. 본 기술은 빌딩, 밀집지역 등에서 사용자의 전송용량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기술이다. 5G 서비스 상용화에 발맞춰, 매크로 기지국의 전파 특성이 좋지 않은 지역에 5G 스몰셀을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하면, 전체 5G 용량을 키울 수 있고, 5G 서비스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G 스몰셀 활용 예 ETRI-퀄컴간 공동연구는 퀄컴의 5G 스몰셀 모뎀(물리계층) 기술과 ETRI의 5G 통신 SW기술을 결합해 상용화 수준까지 완성도를 올림으로써 국내 5G 장비 관련 기술력 제고에 크
[첨단 헬로티] 스몰셀 기술 국산화…국내 업체 중심의 5G 생태계 확대 기대 SK텔레콤이 국내 이통사 최초로 5G 소형 기지국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국내 무선 통신장비사인 콘텔라, 유캐스트와 함께 ‘지능형 5G 스몰셀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후원하고 ETRI이 주관한다. 스몰셀은 일반 기지국 보다 작은 반경 수십 미터(m) 범위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무선 기지국이다. 대형기지국의 전파가 도달하지 않는 건물 내부에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하다. 5G 주파수는 초고주파수 대역으로 전파 손실율이 높다. 실내에서도 통신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5G 네트워크에서 스몰셀 연구·도입이 필요한 이유다. 이번 사업에서 SK텔레콤은 스몰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요구 규격을 마련한다. 또 ETRI와 장비사에 스몰셀 장비 검증을 위한 시험 환경도 제공한다. ETRI는 소프트웨어를, 콘텔라와 유캐스트는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SK텔레콤 등 공동 연구단은 스몰셀에 개방형 API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Small Cell Industry Awards(이하 SCIA)’에서 도심지역 소형 기지국과 일반 기지국으로 이뤄진 복합 네트워크 운영과 관련된 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 상용화(도심지역) 부문상’과 ‘심사위원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SCIA는 2009년부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스몰 셀 포럼(Small Cell Forum)’에서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스몰 셀 포럼’에는 AT&T, 보다폰, NTT도코모 등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 60여곳과 삼성전자, 화웨이, 에릭슨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90여 곳이 가입되어 있다. 스몰셀은 넓은 지역을 커버하는 기존의 기지국과 달리 비교적 좁은 커버리지에서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장비를 통칭하는 단어로, 전파가 닿기 힘든 실내나 지하 등의 공간에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좁은 지역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어 데이터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