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경찰청은 5월 1일부터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프리카스 Pre-CAS)’을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범죄예측 시스템은 치안⋅공공데이터를 통합한 빅데이터를 최신 알고리즘을 적용한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지역별 범죄위험도와 범죄발생 건수를 예측하고 효과적인 순찰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경찰청은 지난 3월 한 달간 울산·경기북부·충남 등 3개 시·도 경찰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해안정성·효과성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출처 : 경찰청 범죄예측 시스템은 일정구역(100m×100m)별·시간대별(2시간 간격)로 범죄위험도 등급(1~10등급)과 범죄·무질서 발생 예측 건수를 표시한다.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대해 순찰이 필요한 경로를 분석하고 순찰차 내비게이션(112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송하여, 지구대·파출소의 선제적 순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방범시설 현황과 범죄예방진단 결과, 112신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범죄취약지를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이를 활용하여 경찰력을 적절하게 배
▲한국 퓨처로봇의 네오(퓨로-P), 미국 나이트스코프의 K5, 일본 세콤의 세콤 드론 [첨단 헬로티] 낮에는 사람이, 밤에는 로봇이 지킨다! 사람과 로봇의 협동 시너지 24시간 경비를 위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한국과 미국에서는 철도 보안을 책임지는 로봇과 실리콘밸리를 자유롭게 순찰하는 로봇이 '졸거나, 지치지 않는' 효율성으로 사람을 도와 현장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MS리서치는 경비로봇으로 대표되는 지능형 보안 시스템 장비 시장이 2015년 14조 원에서 2020년 28조 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다. 24시간 내내 위험 부담이 따르는 일인 만큼 예산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비로봇을 솔루션으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퓨처로봇, 미국의 로봇 스타트업 나이트스코프, 일본의 세콤. 3국의 로봇 전문 기업은 발 빠르게 기차역, 번화가 등 대중의 안전이 요구되는 장소에 치안·방범 로봇을 배치하며 경비 로봇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울역에 영화 속 로보캅을 닮은 로봇이 돌아다닌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