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리미니스트리트 CEO 방한, 변화하는 IT 미션에 대응하는 방안 제시해
[첨단 헬로티] 세스 레이빈 CEO, '국내 기업 CIO가 ERP 로드맵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오라클(Oracle) 및 SAP 제품의 프리미엄 지원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인 리미니스트리트는 국내 기업이 변화하는 IT 미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을 방한한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Seth A. Ravin) CEO는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IT 운영 비용을 줄이고, IT 예산을 혁신, 경쟁 우위, 성장에만 집중 투자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미니 스트리트 세스 레이빈(Seth A. Ravin) CEO와 김형욱 지사장 그는 "자사의 탁월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모델에 대한 한국 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 경제대국 4위 국가이자, 세계 11위 국가로 큰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리미니스트리트에 많은 시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라며, "자사의 지원 모델은 전세계적으로 약 180조 원에 달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3자 유지보수의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