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엔드레스하우저, 효과적인 선박 평형수 모니터링 보장하는 전도도 측정 시스템 ‘Smartec CLD18’ 선보여
[첨단 헬로티]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효과적인 선박 평형수 모니터링을 보장하는 전도도 측정 시스템 ‘Smartec CLD18’을 선보였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 관계자는 국제해사기구(IMO)가 국제 항해용 선박에 대해 평형수 처리장치(BWTS)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 선박 제조사를 중심으로 Smartec CLD18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도도 측정 시스템 ‘Smartec CLD18’ 평형수란 화물이 없거나 충분한 안정성을 제공하지 않는 하중으로 항해 중인 배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상에 저장하는 바닷물을 일컫는다. 그러다 보니 연간 50억에서 100억 톤의 바닷물이 다른 나라로 유입되고, 이로 인해 약 7,000여 종의 해양생물이 평형수와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토착 해양 생태계를 교란할 위험이 있다. 이에 국제해사기구는 지난 2004년 74개 참가국을 대상으로 해양 환경에서의 외래종 확산과 생태계 교란 및 각종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박 평형수 및 침전물 통제와 관리에 관한 국제협약을 채택했다. 협약에 따르면 위생 및 소독 처리가 안 된 선박 평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