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GCF(Global Certification Forum) 규격 5G NR(New Radio) RF 및 프로토콜 적합성 테스트 사례 최다 지원 기업 자리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키사이트가 GCF 규격 적합성 테스트 사례를 자사 5G 네트워크 에뮬레이션 플랫폼 솔루션을 통해 지원하면서 108곳의 벤더가 20가지 폼 팩터에서 5G 디바이스를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GCF가 주최한 CAG(Conformance Agreement Group) 회의에서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플랫폼을 통해 인증 조직이 업계 최초 5G RF 복조 테스트 사례를 검증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확인됐다고 키사이트는 밝혔다. 무투 쿠마란(Muthu Kumaran) 키사이트 무선 테스트 그룹 선임 이사는 “5G RF 복조 테스트 사례에 조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5G 디바이스 내 베이스밴드 칩을 빠르게 검증해 항상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업계 최다 GCF 검증 테스트 사례 지원을 통해, 5G 디바이스 벤더들이 비독립형(NSA) 모드와 독립형(SA)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과정 ‘2021년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4월 16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본 교육과정은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난 4월 1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내 개소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의 첫 실행과제다. ‘24년까지 기업 혁신의 이정표가 될 100大 등대 중견기업 발굴을 목표로, 중견기업의 ▲사업다각화 ▲글로벌화 ▲디지털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 16일부터 오는 11월 중순까지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1천여 명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총 16명의 전문가는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21년 기술·시장 전망, ▲D.N.A(Data. Network. AI) 산업 고도화 방안 ▲산업별 디지털 혁신사례 등에
[헬로티] 스플렁크(Splunk)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고객, 파트너 및 업계 전문가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최대 행사인 'splunklive!'를 개최했다. ▲splunklive!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더그 메리트(Doug Merritt) 스플렁크 CEO. 더그 메리트(Doug Merritt) 스플렁크 CEO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 splunklive!는 기조연설과 케이티(KT), 현대증권, 시스코(Cisco) 등 스플렁크 고객사의 사례 발표로 진행 됐다. ▲스플렁크가 개최한 'splunklive!' 행사에 900명이 넘는 국내 고객, 파트너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빅데이터/애널리틱스, 보안, IT/IoT/제조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스플렁크 파트너사에서 최신 기술 동향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