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뿌리산업 범위 전면 개편된다, '소재 6개·기술 14개' 추가 확대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2일(목)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뿌리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기술의 범위를 기존 금속소재 중심의 6대 공정기술에서 벗어나, 소재 범위는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등 6개로 늘리고, 뿌리기술은 정밀가공, 3차원 인쇄, 로봇 등 14개로 확대하고, 뿌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뿌리산업 진흥법을 2011년에 제정한 이후, 뿌리기술 범위를 10년만에 전면개편 하는 것이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은 뿌리산업법제정 이후 추진된 지난 10년간 뿌리산업 진흥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 세계적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뿌리산업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뿌리기술은 부품·장비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소재를 가공하는 기술로 소재·부품·장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현재는 금속 소재를 활용한 주조, 금형 등 6대 공정기술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10년간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1천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