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글로벌 인터넷 프로토콜 카메라 생산 업체 비보텍이 인공지능 얼굴인식 엔진을 전 모델에 탑재한다. 비보텍의 한국 총판점 한성SMB솔루션은 비보텍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 분야의 세계 1위 업체인 사이버링크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첨단 AI 안면인식 엔진을 비보텍 IP 카메라 전 모델에 통합 적용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비보텍이 자사 카메라에 인공지능 얼굴인식 솔루션을 탑재하기로 했다. 페이스미(FaceMe)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AI 안면 인식 엔진과 비보텍 네트워크 카메라가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에 통합돼 보안 관리자가 정확한 안면 인식 경고를 수신할 수 있게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이다. 비보텍 한국 담당인 버지니아 친은 “사물인터넷(IoT) 과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의 혁신과 기술 발전과 맞물려 보안은 물론 공공의 안전, 뱅킹 등 거의 모든 산업과 업계 전반에 걸쳐 안면 인식 기술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며 “등록 데이터를 이용하여 안면인식 기술을 통하면 인터넷 네트워크로 인식된 인물에 대한 동선을 정밀 추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기술의 핵심 요소는
[첨단 헬로티] 비보텍(VIVOTEK)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상의 IP 카메라 보안 제공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5개월 간 IP 카메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 5백만 건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글로벌 보안 카메라 업계 리더 비보텍(VIVOTEK)과의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배포된 IP 카메라에 자사의 IoT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여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트렌드마이크로가 익명으로 수집된 7천 대의 IP 카메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IP 기반 감시(surveillance) 산업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으나 대부분 이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트렌드마이크로 ‘IoT 평판 서비스’(IoT Reputation Service)를 비보텍 IP 카메라에 탑재했다.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5개월 간 IP 카메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 5백만 건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보텍 IP 카메라는 세계 최초로 호스트 기반 IPS 및 무작위 대입 공격(Brute Force Attack)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