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SW중심대학협의회는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출처 : SW중심대학 이번 해커톤 대회는 SW중심대학(39개교) 학생들에게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획, 개발, 구현, 협업 등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SW역량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참가 신청부터 프로젝트 기획 및 개발, 심사평가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뉴딜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도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는 SW중심대학 SW전공·융합연계전공자 및 디자이너 멘토 및 운영진 등 총 250명 내외, 총 38개팀이 참여했다. 개발자 및 디자이너들이 팀을 구성하여 앱, 서비스, 라이브러리 등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멘토링과 특강, 질의응답을 통해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역량증진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SW중심대학 교수, 산업체 전문가, 학생 참가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특별상(2팀), 후원기업상(2팀) 총 8개팀(2개팀 중복수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
[헬로티] 로보로보는 코딩스토리의 새로운 시리즈 '로이(RO-E)'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로보로보는 교육용 로봇을 제조, 판매와 교육까지 전문으로 하는 로봇교육 종합기업이다. ▲코딩스토리의 새로운 시리즈 '로이(RO-E)' 로이(RO-E)는 기존 로봇의 블록코딩과 카드코딩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몰입하도록 로봇캐릭터들이 미션형 스토리로 구성된 제품이다. 로이는 학생 혼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비대면 교육에 맞춰서 교재와 교구를 구성했다. 네이버 스토어 및 로보로보 홈페이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로이 개발자인 박정상 팀장은 "로이를 통해 코딩실력 향상과 더불어 이야기를 통한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는데 주력한 제품이다. 로이를 통해 AI교육 도구로의 활용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코딩 교육 기업 마르시스는 미국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규모의 교육 기술 어워드인 'Edtech Digest Award'에서 국내 독점 공급하는 '코딩 로봇 큐(Cue)'가 'Cool Tool 2019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Edtech Digest Award는 매년 미국에서 선정되는 가장 규모가 크고 경쟁력 있는 교육 기술 분야의 상이다. ▲코딩 로봇 큐와 큐 앱을 이용해 코딩을 하고 있는 아이들 2011년부터 창의성과 혁신이 돋보이는 교육 프로그램과 제품 및 서비스, 교육 기술 분야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회사 및 인물 등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및 제품(Cool Tool Awards), 리더(Leadership Awards), 혁신 트렌드 세터(Trendsetter Awards) 총 3가지 부문에 대해 수상이 이뤄진다. 2019 교육 프로그램 및 제품 부문(Cool Tool Awards) 상을 수상한 코딩 로봇 큐는 블록 코딩은 물론 텍스트 코딩까지 가능해 아동과 성인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로봇이다. 특히 4개의 아바타와 이모티콘으로 친구와 채팅하듯 이야기하고 다양한 명령을 코딩할 수 있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