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미래 인재 위한 ‘유니버시티 엠버서더’ 활동 성황리에 마쳐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7일, ‘유니버시티 엠버서더(University Ambassador)’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유니버시티 엠버서더는 슈나이더일렉트릭 한국 지사가 기획하고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 유니버시티 엠버서더들은 지난 1월 발대식을 갖고 6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인 대학생에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역량 강화와 구체적 비전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유니버시티 엠버서더는 약 100여명 지원자 중 화상 인터뷰와 심층 면접을 거쳐 1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엠버서더들은 지난 1월 발대식을 갖고 6개월간 4차 산업과 관련된 콘텐츠 발굴과 제작, SNS 기획, 동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니버시티 엠버서더가 진행한 활동을 크게 ▲마이 이노베이션 저니(My Innovation Journey) ▲에코스트럭처 20’s(EcoStruxure 20’s) ▲블로그 바이럴 프로젝트(Blog Viral Project)라고 소개했다. 마이 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