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가상융합기술(이하 XR) 중심의 한·아세안 협력거점 ‘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가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는 한-아세안 ICT산업 협력 거점이자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를 16일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이하 ICT 융합빌리지)’는 지난 201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및 한국과 아세안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해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 성과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는 XR 콘텐츠·서비스 분야에서 한·아세안 상호 동반성장 기반 마련과 교류 확대를 위해 구축됐다. 앞으로 4년 동안 한-아세안 XR 협력과 상호 공동번영을 목적으로 ▲XR 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 ▲한-아세안 공동협력 XR 과제 발굴·지원 ▲K-아세안 XR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전담한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주한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부대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아세안문화원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첨단 헬로티] 스타트업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인재 육성과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 부산광역시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발전과 공공부문 혁신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약을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에서 지난 25일 체결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과 피터 무어 AWS 아태지역 공공부문 총괄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3월 부산광역시와 AWS간에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이뤄진 스타트업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AWS 아·태지역 공공사업 부문 총괄 피터 무어(Peter Moore), AWS 글로벌 클라우드 혁신센터 총괄 벤 버틀러(Ben Butler)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로운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통, 공공보안, 헬스케어, 물류, 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에 대한 협력’,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운영 확대’, ‘클라우드 기반의 스타트업 육성 강화’, &
[첨단 헬로티] 세계 최초 개발한 '한손엄지 드론조종기', '수소 드론' 등 신제품 소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부산광역시는 1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19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매년 개최중인 이 행사는 이번이 4회째로 11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드론 종합전시회, 7개국 50여명의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일반인들이 드론을 제조·비행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2019드론쇼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드론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110여개 기업이 300여개의 드론과 관련 부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비행제어, 고강도 경량소재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안정성과 성능이 크게 향상된 드론뿐 아니라 자율비행, 군집비행 등이 가능한 최첨단 드론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에스케이(SK) 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5세대(5G) 통신망을 활용,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원거리에서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간 전송받을 수 있는 'T라이브 캐스터' 서비스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2019년 3월부터 5G 통
[첨단 헬로티] 생체신호 기반 독거노인 건강돌봄 실증사업 국내 최초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부산 스마트시티 안전성을 강화하고 미래 융합ICT 신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8일 부산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SA와 부산시는 ▲부산지역 사이버 안전망 강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안전한 스마트시티 조성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인터넷·정보보호 전문 인력양성 및 인식제고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상태 확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심전도·심박수 기반의 개인식별 기능을 적용한 헬스 모니터링 기술 등을 개발하고 부산시와 함께 건강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정보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양·물류·자동차 등 부산 특화산업 분야 약 30만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 및 부산 정보보호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종이문서 기반의 행정처리 절차를 모바일 메신저 기반 디지털 송달
[첨단 헬로티] KT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해양안전을 포함한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양안전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안전 전문 국제 컨퍼런스로, 해양안전을 위한 관련기관의 정책 및 성과 발표를 비롯해 관련기술을 전시·홍보하는 행사다. KT는 이 자리에서 스카이십, 초수평 안테나 배열 시스템, 공공안전통신망·미래기술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해 KT가 가진 차별화된 재난안전 기술과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스카이십은 비행선과 드론의 장점을 결합한 무인비행선으로, 이동형 통제 센터인 ‘스카이십 C3 스테이션’과 드론, 로봇과의 연계를 통해 재난 상황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초수평 안테나 배열 시스템은 육지로부터 최대 200km 떨어진 지역까지 LTE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안테나 기술로, 현재 함백산과 한라산에 설치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함백산에서 170km 떨어진 울릉도까지, 한라산에서는 185km 떨어진 이어도까지 통신할 수 있다. 공공안전통신망은 재난안전통신망,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 철도통합무
[첨단 헬로티] 부산시와 한국IBM은 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Smarter Cities Challenge) 부산’ 컨설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책 개선에 대한 권고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스마터 시티 챌린지’는 IBM의 분야별 컨설팅 전문가들이 선발된 특정 도시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IBM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세계 100여 개의 신청 도시 중 선정된 부산시를 위해 IBM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컨설팅, 에너지 및 공공 산업, 모바일 무선통신 및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부산 프로젝트 팀을 발족해, 지난 10월 24일 부산시청에서 프로젝트 착수식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IBM ‘스마터 시티 챌린지 부산’ 컨설팅 프로젝트팀은 홍수, 태풍, 산사태, 지진, 화재 등 부산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 재난에 대해 기술, 조직, 절차 및 인력에 대한 고려사항을 검토하고 예방과 개선 전략을 수립하는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팀은 부산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부산광역시가 9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6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2015 대한민국-정보통신기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략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창조경제를 확산하고 소프트웨어(SW) 중심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K-ICT 종합 행사로, 부산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K-ICT WEEK in BUSAN’에서는 「제3회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제11회 IT 엑스포 부산」, 「제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 「제2회 장영실 SW벤처포럼」이 동시에 개최돼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과 창조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부산의 ICT 역량을 결집해 창조경제와 K-ICT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는 행사”라고 평가하면서 “부산 ICT 융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이번 K-ICT 부산 행사를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솔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