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안랩은 아스트론시큐리티, 테이텀과 투자 협약 및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 안랩 강석균 대표, 테이텀 양혁재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3사는 향후 ▲클라우드 보안 관련 공동 연구개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분야 제휴 및 공동 세일즈 ▲클라우드 보안 관련 국내외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랩은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로 클라우드 보안 영역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보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근석 아스트론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안랩과 협업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혁재 테이텀 대표는 “이번 투자와 제휴 MOU 체결로 클
[헬로티] ‘시큐리티 스타트업 IR 페스티벌’ 1위 수상 스파이스웨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한 ‘시큐리티 스타트업 IR 페스티벌’에서 1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시큐리티 스타트업 IR 페스티벌’은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M&A 활성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투자 설명회와 상담, M&A 교육이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시장진출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스파이스웨어의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Spiceware on Cloud)’는 데이터 보안을 비롯한 개인정보 접속 기록 관리,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기능을 별도 자산으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구독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파이스웨어는 정보보호 전문가, 대기업 보안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사업성, 기술성, 창의성 부문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김근진 스파이스웨어 대표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