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그렉터, 스마트시티 영업총괄로 박승병 前 아리스코리아 지사장 선임
[첨단 헬로티] 그렉터(대표 김영신)가 통신인프라 업계 전문가로 손꼽히는 박승병 前 아리스코리아 지사장을 스마트시티 총괄상무로 전격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승병 신임 스마트시티 총괄상무는 1997년 노텔네트웍스 코리아 기술팀장을 거쳐, 2001년 시스코코리아에 합류해 시스코가 국내 광통신 인프라 및 케이블TV시장을 주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일등공신이다. ▲ 그렉터가 박승병 前 아리스코리아 지사장을 스마트시티 총괄상무로 전격 영입했다. <사진 : 그렉터> 박 상무는 2016년 말부터 2년간 세계적인 방송통신장비 업체인 아리스코리아(ARRIS Korea) 지사장을 맡아 기존 케이블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해외 메이저 셋톱박스 장비업체가 국내에 진입하는 등의 성과를 이룬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21년간 해외 유수의 장비업체에 근무하며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데이콤), 부산광역시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전남도청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와 지자체 인프라 구축사업과 삼성그룹사 전국 백본망 컨설팅 및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MBC 상암 신사옥 차세대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두지휘하는 등 대한민국이 세계최고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