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세계 최초의 5G 로봇카페가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KT(회장 황창규)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있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비트(B;eat)’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 카페로,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KT는 기존 유선인터넷을 연결하여 운영하던 이동형 로봇카페에 5G 무선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로봇카페 비트에는 5G MHS(Mobile Hot Spot)가 탑재되어 있어 유선인터넷 연결 없이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로봇카페 비트에 설치된 5G 네트워크는 커피 주문 접수는 물론, 풀(Full) HD급의 고화질 지능형 CCTV 영상으로 관제센터에 24시간 로봇의 상태정보를 송수신하는데 쓰인다. 즉, 로봇에 탑재되어 있는 CCTV를 통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인지하고, 카페 안의 상황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관리자에게 송신하며, 로봇의 이상 징후와 오작동 등 상태 정보를 지연 없이 전송한다. 특히 주문 접수와는 달리, 로봇의 전원상태, 운전상황, 동작인식 등 로봇 상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이 개발한 ‘고출력 전자기펄스(HPEMP) 보호용 핵심 소자 기술’이 ‘2016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됐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기환경연구센터(센터장 이재복)가 개발한 ‘고출력 전자기펄스(HPEMP) 보호용 핵심 소자 기술’은 고출력 전자기펄스 보호장치와 서지보호기(SPD)의 핵심 소자인 '바리스터(Varistor)' 제조 기술이다. 강력한 전자기파(EMP)를 방출해 적의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미래전쟁 수행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핵심 기간시설(에너지, 국방, 항공우주, 방송/통신, 교통/수송 등)에 대한 은밀한 HPEMP 공격 또는 천재지변 낙뢰(직격뢰)의 피해를 막아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지난해 착수기술료 5.5억원(VAT 포함)에 해당 부품 매출액에 따른 일정비율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관련 전문기업인 ㈜아이스펙에 해당 기술을 이전하여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2014년 ‘펨토초 레이저 기술’, 2015년 ‘고효율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