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조상록 기자 | 라이언 딩 화웨이 캐리어비즈니스그룹 사장이 'MWC 2021(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혁신: 미래를 밝히다' 주제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라이언 딩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ICT 혁신이 세계경제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으며, 지속적 5G 혁신은 통신사, ICT 산업과 세계 경제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모든 산업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언 딩 사장의 연설 내용을 질문과 답변 형태로 정리한다. Q. 코로나19는 통신 산업계에 어떤 혁신을 가져다 주었나? A. 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경제가 글로벌 경제의 원동력이 되는 뉴노멀 시대를 열었다. ICT 가치는 통신산업을 넘어 글로벌 경제 전체를 바꾸고 있다. 5G가 빠르게 개발되는 국가들에서 이통사들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선 18개월만에 82만개 이상의 5G 기지국이 설치됐고, 중국 이통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순이익은 5.6% 증가했다. 5G가 주도하는 급속한 디지털 인프라의 발전은 향후 5년 안에 중국 경제에 1조9,000억 유로의 가치를 더 창출할 것이다. 한국과 유럽에서도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Q. 5G는 단순히 네
▲웨스턴디지털 NVMe 기반 3D 낸드 SSD [첨단 헬로티] 웨스턴디지털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8'에서 새로운 NVMe(초고속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기반 3D 낸드(NAND) SSD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웨스턴디지털 PC SN720과 웨스턴디지털 PC SN520 등 2종은 새로운 NVMe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IoT, 최신 컴퓨팅 및 모바일 컴퓨팅 시스템을 아우르는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IoT 및 컴퓨팅 디바이스, 모니터링 시스템 제조업체들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 퍼스널 데이터 환경 등의 엣지(edge) 게이트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저장하거나 변환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시스코(Cisco)가 발표한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Global Cloud Index, GCI)’에 따르면, 2021년에는 일상생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이 850 제타바이트(zettabytes)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5G, 증강 현실(AR), 안면 인식 등과 같은 신기술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PC뿐 아니
대‧중‧소 동반 진출로 모바일 융복합시대 본격 대비 본격적인 5G 이동통신 시대에 발맞춘 혁신제품으로 세계시장에 나선다. 코트라(KOTRA)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지구촌 최대 모바일 전시회 ‘GSMA MWC(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23개 강소기업과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했다. 이번 MWC의 슬로건은 ‘Mobile is Everything’이었다. 2020년부터 상용화될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5G)을 기반으로 핀테크, 헬스케어, 이러닝, 보안 등 전 산업에서 나타날 모바일 시대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에너지 등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래 융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MWC에는 코트라의 한국관 23개사를 포함해 단체관 참가는 67개사,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등 개별참가 30개사로 총 97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한국관에는 가스·화재 감지 IoT 기술을 보유한 텔레필드, 미아방지 웨어러블을 생산하는 인포마크 등 신성장 분야 우수 기업
SDN 작업 프레임 하에서 SM-OS 기반 마이크로파 무선 상의 L3VPN 서비스 구현 ⓒgetty images bank SIAE마이크로엘레트로니카(SIAE MICROELETTRONICA)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기존의 SM-OS 기반 마이크로파 포트폴리오에서 구현한 차세대 IP 네트워크를 전시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 분야의 진전을 보여준 것. 2014년 4월에 출시된 SM-OS는 아리센트(Aricent)의 ISS로 구동되는 FPN운영시스템(Future Proof Network Operating System)으로 이 회사의 모든 차세대 제품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SM-OS 기반 제품은 출시 당시 모든 캐리어 이더넷의 요건을 충족했으며 현재 대부분 현장에서 검증됐다. 2015년에는 L2에서 L3 마이크로파로 진화하며 IP/MPLS의 원천 지원을 입증했다. 현재 SM-OS는 SDN 운영을 지원하는 네이티브 오픈플로우 프로토콜(Native Openflow Protocol)을 실행한다. 차세대 IP 실행에서 &lsq
ZTE 모바일 디바이스는 오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에스프로 플러스(Spro Plu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휴대용 스마트 프로젝터로, 음성 회의, 프로젝션, 터치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사용자들에게 고품격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한다. 에스프로 플러스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더 커진 2K 해상도의8.4인치 안드로이드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그리고 이것과 짝을 이룬 12100mAH 배터리다. 에스프로 플러스는 와이파이 버전뿐 아니라 와이파이와 4G LTE 버전 등 두 가지가 가능하다. 또한 수직 및 수평 대형왜곡 보정 기능은 어느 장소, 어느 방향에서도 왜곡 없이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다. 오토포커스 기능은 이미지를 샤프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준다. 이 제품은 투사율도 향상시킨다. 어떤 표면으로부터 2.4미터 떨어진 곳에 에스프로 플러스를 두면 최대 80인치까지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다. LED기술 대신 레이저를 사용해 어둡거나 밝은 방 모두에서 이상적인 발광인 500lm를 투사한다. 한편, 2개의 4w 스피커를 통한 고품질 오디오 출력이 내장돼 있어 5미터 떨어진 곳의 음성까지 포착하는 기능도 있다. 이를 통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를 통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LPWA) 솔루션의 허가 주파수 내 라이브 시연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관람객은 NB-IoT(Narrow Band IoT)), EC-EGPRS(Extended Coverage EGPRS), Cat-M(LTE Machine Type Communication) 등 3종의 보완적 기술 표준으로 뒷받침된 다양한 솔루션을 체험하게 된다. GSMA의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이니셔티브’는 이들 표준을 지지하는 모바일 업계와 보조를 맞춰 왔다. 3개 표준은 3GPP의 ‘릴리즈13’으로 채택됐다. 2016년 상용 솔루션이 제공되면 시장 단편화를 제거하고 시장 확신을 확보하는 한편, 초저가형 모바일 사업자 연결 기기 제공을 통한 IoT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렉스 싱클레어(Alex Sinclair) GSMA 최고기술책임자(CTO)는 “LPWA는 사물인터넷의 떠오르는 고성장 분야지만 효과적인 확장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