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LG전자가 올해 5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적용하며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에 RPA를 도입해왔으며 올 연말 기준 950개에 이른다. LG전자가 올해 RPA를 도입한 업무는 500개이며 지난해 240개에 비해 두 배 이상이다. 특히 올해는 RPA를 적용할 수 있는 업무영역을 넓힌 것도 성과다. 이 배경에는 LG전자가 올해부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지능형 RPA(Intelligent RPA)’, 이미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 등을 추가로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 예를 들어 지능형 RPA는 단순, 반복 업무 외에도 비교, 분석 등 한층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법인 직원들에게도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해 RPA 활용사
[첨단 헬로티] “김 대리, 이 엑셀 파일 좀 정리해주세요.”, “이 주임, 입금내역 확인해서 파일로 정리해주세요.” 중요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많이 가는 업무, 어렵지는 않지만 계속 반복되는 업무, 시키기도 미안하고, 해야 할 때는 한숨부터 나오는 업무. 이제 우리는 이러한 잡무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귀찮지만, 반드시 해야 했던 잡무를 이제 로봇이 대신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 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로봇 소프트웨어다. 지난해 글로벌 RPA 시장은 대략 1조 5000억 원에 달하며 이 기술의 필요성을 입증했다. 그렇다면, RPA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개발이 되었고, 이미 도입한 기업들은 어떤 성과를 얻었을까? 또, RPA 시대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어떻게 구축해야할까?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0’ 주최사인 첨단은 RPA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는 ‘산업 RPA 컨퍼런스 2020’을 준비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