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싱가포르 정부의 핀테크 산업에 대한 지원 및 규제 현황 ㅇ Sandbox Express 도입으로 핀테크 분야 진출 희망 기업 장려 2016년 처음 규제 샌드박스 도입 이후 신생 핀테크 기업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2018년 11월 14일에 샌드박스 익스프레스 (Sandbox express) 제도를 발표했다. 특히, 기술 혁신성과 기업 건전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부합함을 증명하면 21일 안에 사업 허가를 내준다고 강조했다. 이번 샌드박스 익스프레스에 지원하여 적용 받을 수 있는 기업은 보험중개업이나 RMO(; Recognized Market Operators: 현지 영업활동을 위한 인증시장), 송금 업체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ㅇ 디지털 토큰 발행에 관한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및 규제 강화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2017년 8월 디지털 토큰 발행에 관한 최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데 이어, 2018년 11월 디지털 토큰 발행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 하며 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싱가포르 국경 내에서 증권형 성격의 토큰을 판매하고자 할 경우 현지 증권선물법(SFA; Securities and Fut
▲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22일 핀테크 육성 협의회가 개최됐다.[사진=금융위] [헬로티] 금융위원회는 정은보 부위원장 주재로 22일 '핀테크 육성 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년 반 동안 추진해온 핀테크 육성정책의 성과를 평가하며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핀테크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정부, 감독·지원기관, 업계, 전문가가 긴밀하게 협력‧소통할 수 있는 핀테크 육성 협의회를 구성했다. 특히, 핀테크 업계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P2P대출, 로보어드바이저, 크라우드펀딩, 블록체인 등 분야별로 폭넓게 참여했다. 회의에서 정은보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년 반 동안 적극적인 핀테크 육성정책으로 핀테크 산업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핀테크가 금융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도의 혁신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개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핀테크 산업의 성장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 공감하며 규제완화와 제도정비, 핀테크 육성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계부처간 조정·협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