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라온피플이 양품 딥러닝 비전검사로 불량을 검출해내는 ‘NAVI AI 4.0’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NAVI AI 4.0에서는 기존의 마스(MARS), 머큐리(MERCURY), 비너스(VENUS) 등 기존 3가지 검사 모듈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주피터(JUPITER)라는 비지도학습(Unsupervised Learning) 모듈을 새롭게 추가했다. 라온피플은 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불량을 학습할 필요 없이 양품만을 학습해 불량을 검출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NAVI AI 4.0에서는 또 최신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 기법을 통해 데이터를 추가로 삽입할 경우 자동으로 분류하고 라벨링 생성이 가능하며, GPU 1개당 1초에 100메가픽셀(Mega Pixel)의 초고속 검사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NAVI AI 제품별 기능 소개 한 장의 이미지 속 여러 유형의 불량을 한 번에 학습하는 멀티라벨(Multi Label)의 정확도가 향상되면서 다양한 불량 검출에 최적화 됐다. 학습하기 어려운 대용량 이미지(100M이상 해상도)를 검사하기 위해 특정 영역을 잘라서 학
[첨단 헬로티] 그리드원이 소프트웨어 2.0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미래 디지털 사회의 모습 전망 국내 최다 RPA 레퍼런스를 보유한 인공지능 전문 솔루션 기업 그리드원이 다음달 8일 삼정호텔에서 Vision to 'Software 2.0'(코딩에서 러닝으로, RPA에서 인공지능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RPA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기업 최초의 Intelligent RPA 세미나다. 세미나를 통해 그리드원의 비전과 소프트웨어 2.0 시대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의 진화 방향을 전망하고, 그리드원이 인공지능 기술과 RPA 만남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디지털 사회의 모습을 제시한다. 세미나에선 ▲소프트웨어 2.0 시대, 미래 모습은? ▲RPA의 현재 시장상황 분석과 전망 ▲소프트웨어 2.0 비전 및 발전계획 ▲인공지능 RPA의 결합 기술 시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축 사례 ▲사업 정책 및 RPA 도입전략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할 수 있다. 그리드원은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된 미래 지향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