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2021 CDN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라임라이트는 올해도 전 세계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수요 증가로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전망으로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콘텐츠 최적화와 실시간 저지연 스트리밍, 엣지단에서 콘텐츠 전송, 사용자 서비스 확장, 보안 환경 강화 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21 CDN 시장 전망’을 보안, 엔터테인먼트 분야, 게임 분야, 교육 분야, 스포츠 분야로 분류해 발표했다. 우선 보안 분야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불법 복제 차단 및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주장했다. 2021년에는 스트리밍 인프라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보안 강호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OTT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 기능 및 사용자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의 필요성을 말했다. 2021년에 OTT 제공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된 상황에서 빠르고 쉽게 원하는 콘텐
[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 전문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는 한국 지사장에 이형근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형근 신임 지사장은 영업, 서비스 전달 및 운영 등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의 사업 전반을 지휘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지사장은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에 합류하기 이전에, 위워크 코리아에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디렉터(Enterprise Sales Director), 아카마이 테크놀러지스 코리아에서 미디어 비즈니스 본부장을 맡아 여러 국내 선두 기업들을 담당했으며 아마존 웹 서비스 코리아에서 클라우드 영업 이사, GS네오텍 SI사업부에서 영업 및 영업 관리를 담당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의 이형근 지사장은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으로 선임된 것에 큰 감사와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최적의 CDN 솔루션과 차별화된 전문 지원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여 한국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제 영상 및 미디어, 모바일, 게임, 온라인 스포츠를 비롯한 다
[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오늘,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State of Digital Lifestyles)” 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 보고서는 지난 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했거나, 비디오나 음악을 온라인에서 스트리밍한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영국, 미국 등 10개국 18세 이상 소비자 5,000명의 답변을 토대로 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 소비자들은 점점 더 인터넷 연결 장치에 의존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80%가 디지털 기술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거의 절반 가량이 ‘휴대폰은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며, 휴대폰 없이 하루도 살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10 개국의 응답자들은 디지털 미디어와의 상호작용 및 삶에 미치는 기술의 영향력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선호하는 디지털 장치와 얼마 동안 떨어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전세계 소비자의 48%가 휴대폰과 하루도 떨어질 수 없다고 답변했다. 휴대
[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는 자사의 스마트 퍼지(SmartPurge) 기술이 라임라이트 글로벌 CDN 네트워크상에서 123밀리 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총 612(TB 용량에 달하는 11억 개의 불필요한 캐시 오브젝트 콘텐츠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현재까지 단일 퍼지(purge)로는 가장 빠른 기록이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제품 관리 총괄 수석 디렉터인 스티브 밀러-존스는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용이하고 신속한 제거를 통해 수익 보호는 물론, 긍정적인 고객 서비스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라임라이트의 혁신적이고 탁월한 스마트퍼지 기술을 탑재한 CDN 솔루션은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키고 유연성, 속도, 안정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불필요한 콘텐츠 제거 과정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면 사용자들은 스테일(stale) 데이터나 손상된 데이터를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오래된 정보가 공개되고, 손상된 파일이 다운로드 되며, 컴플라이언스 문제가 발생되거나 브랜드 정합성에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다. 라임라이트의 스마트퍼지 콘텐츠 무효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인프라 현황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 용량을 32Tbps로 증설 확장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와 함께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올해 11개의 네트워크 거점을 새롭게 추가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인프라 현황 또한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실제로 지난 6개월 동안 라임라이트의 데이터 처리량이 국가별로 68%에서 144%로 크게 향상됐다.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고객 확보 기업고객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전 세계 어디에 있는 사이트든지 관계없이 1년 동안 계속해서 빠르고 안전하게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라임라이트는 고객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전 세계의 모든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기업고객들이 전 세계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콘텐츠와 사용자 위치에서 가장 근접한 에지 서버에 캐싱 되어 가능한 최단 거리로 데이터를 이동시킴으로써 지연을 최소화하는 ‘에지 캐싱&rsqu
[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및 클라우드 보안 분야 전문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통합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인 ‘멀티-DRM 온 더 플라이(Multi-DRM On The Fly)’를 발표했다. 라임라이트는 27일, 자사의 비디오 전송 서비스에 ‘멀티-DRM 온 더 플라이’를 추가함으로써 모든 DRM 포맷으로 콘텐츠 암호화 및 전송을 단순화시킬 수 있고, 암호화된 콘텐츠의 저장 및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해적행위(online piracy)로 인한 손실액이 2016 년에서 2022 년 사이에 거의 2배로 증가해 516 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라임라이트의 멀티-DRM 온 더 플라이 솔루션은 최종 사용자가 공유, 녹화, 시청과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스트림으로 하는 활동들을 콘텐츠 배포업체들이 보다 용이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고객이 SI의 역할을 직접 수행하고 독자적인 라이센스 서버를 구축, 유지해야 하는 기존 접근방식과 달리, 라임라이트의 멀티-DRM 온 더 플라이는 신속한 구축에 필요한 모든 서버 기반 라이센스, 소프트웨어, 구현 서비스를
[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및 클라우드 보안 분야 글로벌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GE 벤처 소속 ‘아비타스 시스템(Avitas Systems)’이 차세대 자동 검사 플랫폼의 기능을 최적화시키기 위해 자사의 글로벌 사설망 및 분산 클라우드 인프라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아비타스 시스템의 플랫폼은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고급 분석을 통해 시간에 민감한 산업용 IoT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아비타스 시스템은 라임라이트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POP)을 통해 개별적으로 또는 국가별로 플랫폼의 기능을 실행하여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각종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아비타스 시스템 플랫폼의 개별 또는 국가별 인스턴스는 GE의 프레딕스 엣지(Predix Edge) 솔루션을 활용하며, 사용자들은 GE 프레딕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기능과 이점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아비타스 시스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알록 굽타는 "오늘날의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는 탈중앙화된 분산형 컴퓨팅을 기존의 데이터 센터 외부나 클라우드의 데이터 소스 가까이에 두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라임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기업 및 공공기관의 CxO 및 주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강화 방안' 세미나를 지난 11월 2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클라우드 보안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와 함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의 지능형 공격 탐지 및 예측으로 오탐률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및 '디도스 방어 솔루션'도 소개됐다. 최근 기업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지만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안 강화가 필수라고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위협 요소를 탐지하고 파악할 수 있는 넓은 시야 확보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라임라이트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는 CDN과는 독립적으로 운영 가능할뿐만 아니라 멀웨어 방어, API 방어 등 필요하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형태로 제공된다. 매일 전 세계의 트래픽을 수집하고 처리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yver Threat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석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오탐률을 최소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면서도 대규모 디도스 공격 및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가 한국, 영국, 미국, 프랑스, 인도, 일본, 필리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2017 온라인 서비스 사용 현황(State of the User Experience)'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매년 발행되고 있는 이 보고서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행동 및 기대감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온라인 접속 시간의 급격한 증가 및 온라인 서비스가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접속 시간의 급격한 증가 및 온라인 서비스가 고객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2017 온라인 서비스 사용 현황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사용자 서비스 품질이 낮거나 보안 침해를 겪은 웹사이트에는 다시 접속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세계적으로 45% 이상의 소비자들이 업무 외적으로 한 주에 최소 15시간을 온라인에 접속한다. 이는 지난 해보다 64%나 증가한 수치이다. 스마트폰은 온라인 콘텐츠에 접속하는 주된 장치이며, 전 세계
[첨단 헬로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CDN 서비스를 효율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임라이트가 리버퍼율이 최소 10% 낮아지지 않으면 금액을 전액 환불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세계 신규 고객들이 기존 타사 CDN 서비스 제공업체에 지불하는 동일 금액으로 90일간 라임라이트의 CDN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리버퍼율이 최소 10% 낮아지지 않으면 금액을 전액 환불 보증하는 것이 골자다. 고객들은 라임라이트의 CDN 서비스가 약속대로 이행되면 향후 12개월간 동일한 금액으로 라임라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박대성 지사장은 “온라인 시청자가 리버퍼링 때문에 ‘영상 보기’를 포기한다면 고객사의 수익은 악화될 수 있다. 시청자의 참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에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라임라이트 기술은 리버퍼율을 10% 이상 낮춤으로써 이같은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전했다. 정가현 기자(el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