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식음료업계에 가장 중요한 연결성과 유연성 제공 HTML5 인터페이스, zenon 10으로 확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COPA-DATA(코파데이타)가 더욱 통합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일체형(all-in-one) 버전, zenon 10의 최신 메이저 릴리스를 공개했다. COPA-DATA은 이번 zenon 10의 발표를 통해 식음료 산업에서 IIoT를 구현하기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내놓게 되었다. 식음료업계에서 성공한 많은 기계 제작사들은 기계를 제어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플랫폼 zenon의 인간공학적 유용성(ergonomic usability)에 의존한다. COPA-DATA 창립자이자 CEO인 토마스 푼젠베르거(Thomas Punzenberger)는 “OT와 IT의 융합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zenon 10은 식음료업계에 가장 중요한 연결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고객은 zenon 10의 연결성 확장으로부터 더 큰 편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식음료업계를 위한 ‘zenon 10’ 하이라이트 생산 품질과 유연성이 식음료 부문의 경쟁우위를 결정한다. zenon 10은 여러 수준에서 혁신을 제공하여
[헬로티] ABB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실시간 전기 자동차 차량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솔루션 공동 개발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에너지 관리, 충전 기술 및 e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ABB 경험과 AWS 클라우드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포트폴리오를 결합한다. 2021년 하반기에 출시 계획인 새로운 플랫폼은 단일 플랫폼에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 지점부터 차량 데이터 대시보드에 걸쳐 전기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성을 극대화한다. ABB e-모빌리티 사업부 대표 프랭크 뮬런 사장은 “ABB와 AWS는 사회 변화를 가져올 e모빌리티 잠재력에 대해 서로 유사한 비전을 갖고 있다”며 “새로운 솔루션은 전기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해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e모빌리티에 혁신을 일으키고, 협력을 통해 운전자가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신뢰를 줘 전기차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 에너지 관련 온실 가스 배출량의 23%가 교통 운송 부문에서 발생한다. 교통의 전기화는 CO2 수준을 크게 저감할 수 있다. 전
[헬로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 서비스 분야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이 서비스 분야에서 생산성을 제고하고 상품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나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지원해 주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51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의 사업 전환(온라인 의료·헬스·교육 등), 공공문제 해결, 업무 자동화나 물류·고객관리 효율화 등 대내외 업무 혁신 등을 위한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출처 : 중기부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지원기업 150개사, 기업당 최대 6000만 원, 총사업비의 50% 이내)한다. 특히 코로나19 지속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비대면·디지털화로의 전환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첨단 헬로티] 요꼬가와는 영국에 본사를 둔 RAP International Ltd.(RAP)의 모든 지분을 인수하고 요꼬가와 전액 출자 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RAP는 모든 플랜트 유지보수 활동에 대한 위험 평가, 작업 허가(PtW) 프로세스 관리 및 작업 제어(CoW)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에 전문화된 기업이다. RAP의 위험 평가 및 작업허가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Yokogawa의 실시간 플랜트 모니터링과 통합되어 안전을 보장하고, 정수 기간을 단축시켜서 고객, 직원, 자산 및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제조 공장은 현장 운전원의 일일 순찰부터 전체 플랜트를 며칠 이상 중단해야 하는 주요 장비 교체에 이르기까지 계획되거나 계획되지 않았던 유지보수 활동으로 운전이 유지된다. 작업 제어는 사고 및 사람의 부상, 장비 손상 및 원치 않은 주변 환경으로의 물질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미리 정의된 유지보수 시스템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많은 공장에서 이러한 작업제어 시스템은 여전히 종이에 기록하는 방식이거나, 맞춤형 스프레드시트와 문서 관리 시스템을 조합한 반자동화된 방식이기 때
9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비즈니즈를 위한 B2B 전시회 K Shop 2016이 개최됐다. 국제 말단 배송 물류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리테일 매장에서 사용되는 광고, 결제, 보안, 디지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모바일 시대에 다양해진 쇼핑 채널과 변화하는 고객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K Shop 2016은 스마트한 고객의 욕구를 반영하고, 매장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리테일 업계의 마케팅 기법과 디지털 솔루션 기기 채용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다. 해마다 1만 명 정도의 대형 유통사(마트,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패션·뷰티브랜드, 온라인 몰 등), 매장 점주, 예비 창업자 등 성공적인 매장 운영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찾는 동 행사는 이제는 반드시 챙겨 참관해야 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Future Retail for Smart Customers’를 주제로 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헬로티] 비즈니즈를 위한 B2B 전시회 K Shop 2016이 9월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제 말단 배송 물류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리테일 매장에서 사용되는 광고, 결제, 보안, 디지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바일 시대에 다양해진 쇼핑 채널과 변화하는 고객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업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K Shop 2016은 스마트한 고객의 욕구를 반영하고, 매장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리테일 업계의 마케팅 기법과 디지털 솔루션 기기 채용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다. 해마다 1만 명 정도의 대형 유통사(마트,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패션·뷰티브랜드, 온라인 몰 등), 매장 점주, 예비 창업자 등 성공적인 매장 운영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겐 유익한 행사다. ‘Future Retail for Smart Customers’를 주제로 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100여 개 사 300여 부스가 출품했으며, 홀로티브는 Poly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