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댑레이더, 이더리움·이오스·트론 등 11개 블록체인 기반 약 5000개 디앱 관련 정보 제공 플랫폼 (출처 : 디비전 네트워크) NFT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 이하 디비전)가 글로벌 디앱(Dapp) 정보 제공 서비스 플랫폼 댑레이더(DappRadar)와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댑레이더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디앱(Dapp) 정보 제공 서비스 플랫폼이다. 댑레이더는 이더리움(ETH), 이오스(EOS), 트론(TRON) 등 총 11개의 주요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는 약 5000개 정도의 디앱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디비전은 박람회 및 게임 등 사용자가 손쉽게 메타버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Web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3D VR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NFT 캐릭터로 디비전의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개성을 표출하고 추가적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로 디비전은 댑레이더 사이트 내 게임 카데고리에 등록됐다. 사용자는 댑레이터 사이트에서 디비전 플랫폼의 블록체인앱에 관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첨단 헬로티] 알투브이(R2V)는 최근 실수요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기획, 개발 중인 아이디어컴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영림 아이디어컴즈 대표는 “유저들이 실수요를 기반으로 편익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민했다"며 “보다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개발에서부터 마케팅까지 두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디스테이션의 가치를 높게 산다"며 양사 간 제휴를 긴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디어컴즈는 디스테이션의 개발 파트너로서 블록체인 디앱(DApp) 프로젝트에 개발 지원을 하고, 디스테이션 내에서 인큐베이팅하여 확장성을 갖춘 디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알투브이는 최근 블록체인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스테이션을 개관했다. 디스테이션을 운영하는 알투브이 김대명 이사는 "실 수요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기획 중인 아이디어컴즈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블록체인 생태계 구성에 있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여 전략적 제휴를 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아이디어컴즈 최영림 대표와 알투브이 김대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이하 베잔트)이 분산형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베잔티움(Bezantium)’의 테스트넷 일부를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베잔트은 베타테스트를 위한 테스트넷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사용자가 사용할 월렛, 스캔을 1차로 공개했다. 또한, 이 회사는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파트너사 모집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며, “1차 신청은 1월 24일까지 이며, 2차 신청 일정은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올 1분기에 1, 2차에 걸쳐 베타테스트를 마친 후, 1분기 말에 메인넷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잔트는 현재,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파트너사와 함께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1월 말경 베타테스트를 위한 파트너용 개발 환경을 정식 공개할 계획이며 테스트 참여를 신청한 기업 중심으로 파트너용 웹 어드민, API, 스마트컨트랙트 템플릿 등 디앱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개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정석(Jeyce Jung) 수석 개발자는 “베잔티움은 하이퍼레저 패브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