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이리언스(IRIENCE)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홍채 인식 솔루션을 선보였다. ▲ 이리언스의 홍채 인식 단말기 '아이마스터' 이리언스는 홍채 인식 단말기를 비롯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이마스터(Eyemaster)를 비롯한 포터블 홍채 인식기, 스마트폰 장착형 홍채 인식기 등을 선보였다. 이 중 이리언스를 대표하는 아이마스터는 독립 형태와 서버 인증 방식 모두 가능한 제품으로 슬라이드 틸팅이 적용돼 사용자의 키와 관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안경이나 고글 착용 시에도 정확히 인증된다. 이 제품은 RFID 카드 인증도 가능하며, 홍채 및 얼굴 이미지를 동시에 촬영할 수도 있다. 사용처는 출입통제, 식수관리, 출결관리, PC 보안, 금고, 공공 분야 등이다. 특히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와도 연동돼 홍채 인식으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 이리언스의 포터블 홍채 인식 단말기로, POS 시스템과 연결된 모습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
[첨단 헬로티] 메타포트(metaport)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VR(가상현실) 기반 가상 소방훈련 시스템을 선보였다. ▲ 메타포트의 VR 가상 훈련 시스템 '히어로스 온 파이어' 시연 모습 메타포트는 실감형 VR 기술, 다중사용자 네트워크 기술 기반 가상체험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방관 팀단위 3D 가상 훈련 시스템 ‘히어로스 온 파이어(Heroes On Fire)'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히어로스 온 파이어는 사실적인 고품질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소방훈련 시스템으로, 인터넷을 통해 200명까지 팀단위 훈련이 가능하다. 팀단위 훈련은 헤드셋을 사용하여 음성으로 팀원끼리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화재 진압만이 아니라 지휘와 보고 등의 총체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메타포트는 이 시스템 외에 가상현실 소방관 직업 체험 시스템 ‘나도 소방관’과 생애주기형 재난 탈출 훈련 시스템 ‘골든5(Golden5)’ 등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첨단 헬로티] 다온디엔이(daondne)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안전형 테이블 톱(Table Saw)을 선보였다. 다온디엔이는 쏘스탑(SawStop)의 한국 공식 수입 판매원으로 이번에 전시한 제품 역시 쏘스탑의 안전형 테이블 톱이다. 이 제품은 손가락 즉, 피부를 인식했을 때 톱의 작동이 멈추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문제는 톱날의 작동이 멈추는 속도다. 쏘스탑은 자동차 에어백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멈추면서 톱날이 테이블 밑으로 내려간다. 또 이상원인을 자체 표시하여 이상 원인이 해결되면 작동하는 2중의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다. 작동 원리는 제품 안에 전도체 장치가 들어가 있어 손가락과 같은 전도체가 감지됐을 때 순간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톱날 각도조정 기능, 인체공학적 T스타일 펜스(치수 측정) 등의 기능이 있으며 설치가 쉽고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제품에는 집진기를 연결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
[첨단 헬로티] 폴라리온(POLARION)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휴대용 HID 탐조등을 선보였다. 폴라리온은 HID(High Intensity Discharge) 조명장치와 휴대용 탐조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초정밀 기술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고, HID 램프를 휴대용 조명에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폴라리온 써치라이트는 초소형 안정기가 적용돼 있으며 미려한 디자인과 초소형 크기로 제작된 제품이다. 경량화와 고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순도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하였으며, 초고휘도 반사를 위하여 특수 제작된 전주반사경을 적용하였다. 특히 특수 오링 적용으로 수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서치라이트 수준의 밝기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일 수 있는데, 현재까지 현대제철, GS칼텍스, 철도공사 등에 납품되었다. 특히 LG디스플레이 공장에도 납품됐는데, 이는 폴라리온의 제품이 먼지를 확인하는 필터를 장착할 수 있어서다. ▲ HID 램프가 적용된 폴라리온의 휴대용 탐조등 한편, 올
[첨단 헬로티] 그린아이티코리아(GIT)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CCTV에 기반한 안심귀가 서비스를 선보였다. 그린아이티코리아는 CCTV 기반 관제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안심귀가 슈퍼세이브, 스마트 모바일 CCTV 시스템, 입체 융합 보안 시스템, 비상방송 디지털 케이블 방송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안심귀가 슈퍼세이브는 위급상황 시 영상과 음성을 통해 즉각적인 저지를 해주는 솔루션이다. 작동 시나리오를 보면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관제센터에 신고가 들어가고, 신고 위치에 있는 CCTV를 작동하여 상황을 파악한다. 또 관제센터에서는 상황 파악 후 경찰, 119 등의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달한다. 특히 귀가 경로를 설정한 뒤 귀가 시 다른 설정 경로를 벗어난 경우 스마트폰의 위치 검색에 기반해 해당 지역의 CCTV를 통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 그린아이티코리아 안심귀가 슈퍼세이브 앱 구동 화면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첨단 헬로티] 이스온(ISON)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이동형 감시 시스템 및 실외 보안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스온은 군 보안, 교통관제, 산업 현장에 사용되는 CCTV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트폴(Art Pole), 전자냉각시스템, 이동형 감시 시스템 등이 주요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실외 인공지능(AI) 보안 시스템 ‘아트폴’과 이동형 감시 시스템 ‘로보엠(RoboM)’을 선보였다. 아트폴은 승하강식 CCTV 설치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도로, 해안가, 국경선 등 주요 시설에 치안과 방범, 교통관제 등의 목적으로 높은 곳에 CCTV를 설치하는데, 유지보수를 하기 위해서는 직접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아트폴은 승하강식이므로 지상에서 유지보수 한 후 올려보낼 수 있다. 로보엠은 열화상 카메라, 비디오 카메라, 가스/냄새 감지기, 이상음 감지기, 소화장치 등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모노레일을 통해 움직인다. 이 제품은 발전소, 변전소, 물
[첨단 헬로티] 블루카이트(Bluekite)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재난안전 솔루션 및 스마트 LED 조명을 선보였다. 블루카이트는 특화된 LED 조명기술을 근간으로 스포츠 조명, 산업 조명, 공공 조명, 재난안전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조명은 경보장치 일체형, CCTV 및 Wi-Fi AP 일체형, 색온도 변화형 등의 조명이다. 경보장치 일체형은 4가지 색상으로 운전자에게 현재의 사고 상황을 알려주는 조명이다. CCTV 및 Wi-Fi AP 일체형은 촬영한 영상을 무선 통신으로 관제소에 전송하는 조명으로 도시 안전, 현장 상황 인식, 주차 및 교통통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블루카이트는 조명과 함께 LED 가로등 및 IoT 센서 관제,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 등의 소프트웨어도 함께 선보였다. ▲ 블루카이트의 CCTV 및 Wi-Fi AP 일체형 조명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K-SAFETY EXPO 2016 …국내 최대 안전 분야 종합 박람회로 자리매김 안전산업 육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K-SAFETY EXPO 2016)’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요, SAFE KOREA!’라는 슬로건과 함께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존 내수 중심의 안전 산업을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안전 신기술관, 지진 특별관 등 지난해에 비해 볼거리가 더 풍성해진 201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3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감에 따라, 안전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국민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KOTRA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안·대테러 전시회, 해양안전, 교통안전, 방재·산업안전, 위생·보건안전, 공공안전 서비스 전시회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관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다양한 체험 통해 안전 의식 제고 국민안전 신기술관에서는 재난 현장에 투
방재·산업안전부터 생체인식 기술 접목된 보안 신기술까지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6)가 오는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로 안전산업 내 각 분야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Show-in-Show’ 형식의 6개의 전시회 나뉘어 진행된다. 6개의 전문 전시회는 재해 복구·재난 예측 및 건설안전 분야의 방재·산업안전 전시회, 도로, 철도, 항공분야 안전을 다루는 교통안전 전시회, 선박 구조, CCTV를 포함한 물리보안 및 정보보안, 개인 신변 보호 물품으로 세분화되는 보안·대테러 전시회, 해양 방재 분야인 해양안전 전시회와 공공안전서비스 전시회 및 위생·보건안전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총망라된다.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버스 사고에 대한 후속조치로 진행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CCTV 장착 및 블랙박스 설치 의무화 관련 첨단 CCTV 제조 및 설치 업체가 참가한다. 또한 끊이
오는 11월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려 국내 안전산업 기반 조성과 안전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는 최대 규모(30,000m2)로 개최된다.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6)는 박람회 슬로건인 ‘함께 만들어요, SAFE KOREA’에 걸맞게 국민안전과 관련된 정부, 유관기관 및 공공안전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민간단체와 국내외 안전 관련 기업이 참여, 민·관이 함께 공조하여 열리는 안전 전문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 생활에 광범위하게 연관되어 있는 안전산업의 각 분야별 전문성 확보를 위해 방재·산업안전 전시회, 교통안전 전시회, 해양안전 전시회, 보안·대테러 전시회, 공공안전서비스 전시회, 위생·보건안전 전시회 등 6개의 전시회로 나누어 ‘전시회 안의 전시회’인 ‘Show-in-Show’ 형태로 개최된다. 방재&middo
컴아트시스템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다중 시큐리티 보드를 개발한 이래,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2007년 세계 최초로 HD-SDI 기술을 활용한 HD-SDI 카메라 및 레코더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장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FPGA를 활용한 초고속 카메라 및 방송용 카메라, 의료용 카메라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이제까지 고속 카메라는 보편적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운 높은 가격대에 포진하고 있었던 탓에 활용 분야는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실용화되지 못했다. 컴아트시스템의 풀 HD 초고속 카메라 ‘Mach-F340’은 영상 처리 분야에서 집적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고속 카메라와 기능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도 가격면에서는 접근이 용이하다. 이로써 해외 수입 일색이었던 기존의 고가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이 가능해졌으며 고화질의 이미지와 신속한 영상 캡처 및 전송을 실현한다. HDMI, HD-SDI, CVBS의 다중 출력을 동시에 지원하며 풀 HD 해상도에서 최대 340fps까지 캡처할 수 있다. 녹화 영상의 즉각적인 재
인콘은 보안 시장의 차세대 주역인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의 고품질 제작을 위한 앞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실시간 초고속 동영상 압축 및 복원 기술, 변화치 추출을 적용한 MPEG 응용 코덱 기술 및 MPEG2/4, H.263, H.264 등 범용 동영상 코덱 처리 기술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른 DVR이나 비디오 서버, IP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을 보거나 영상을 저장, 설정을 변경하는 등의 DVR 통합 관리 기술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DVR 처리 기술과 얼굴인식 처리 및 연동 기술, 사용자 편의의 PTZ 연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통합관제솔루션인 Trium i는 소규모(16채널 이상)부터 대규모(50,000채널 이상) 단위의 IP 영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구조로 관리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만을 활성화해 편의적인 구성을 제공한다. 단순히 많은 채널을 처리하는 개념을 벗어나 다각화된 환경에서 영상, 음성(음향), 데이터, 정보 등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인 VMS(Video Management Solution)를 말한다. CCTV 영상을 통한 관제 서비스뿐 아니라 영상을 활용하여 외부 기관과
이노뎁은 IP 영상 보안 관제 솔루션과 그에 기반한 IP-Matrix, NVR, VMS, H.264 Codec 등을 제공하는 회사다. IP VMS 솔루션으로 수천 개의 이기종 카메라를 통합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TYBIS(타이비스) 솔루션을 갖고 있으며, 그 기반 기술인 Open264 코덱은 H.264 인/디코더 기술로 세계 최고속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관공서의 수많은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확보했다. 3000채널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부터 4채널을 지원하는 NVR 솔루션, 가상화를 통한 One Server 500채널(Full HD) 제품 등 고객의 안정적이고 최적의 환경을 위해 최선을 솔루션을 준비해 놓고 있다. 이노텝은 ‘영상 블록 단위의 주파수 특성을 고려한 NVR용 다채널 디코딩 기술’의 공식적인 신기술 인증을 통해 관련 부처의 지원과 제품의 판로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 기업이나 연구 기관이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기술성, 사업성,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정부가 인정해
에프비지코리아는 댐, 교량, 터널, 대형 건물 및 선박, 비행기, 철도 등 다양한 구조물의 안전 진단과 유지관리를 위해 구조물 건전성 상시 모니터링용 FBG 응용 광섬유 센서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 광섬유 센서와 관련한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다년간 연구개발과 다수의 구조물 설치 사례를 바탕으로 광섬유 센서 패키지를 개발, 상용화했다. 또한 다른 분야의 기술과 융합하여 더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광섬유 센서(FBG sensor)는 FBG 격자 소자를 응용한 센서로서 구조물에 발생하는 여러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진단하는 안전 진단 솔루션이다. 현재 터널, 댐, 교량, 대형 건물, 발전소 등과 같은 대형 토목 구조물 안전성 모니터링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선박이나 항공기, 철도와 같은 운송 수단의 안전 진단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안전 진단의 적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 건설 마련에 이바지한다. 광섬유 내공 변위 센서(FBG Extensometer)는 터널 구조물의 안전 진단 및 유지관리를 위해 개발된 광섬유 센서다. 단일한 물리량만
유디피는 영상 분석 원천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영상 분석 기술을 IP 카메라와 함께 탑재형으로 공급한다. 영상 분석 제품은 탑재형과 서버형을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총매출의 90% 이상을 수출에서 얻고 있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 유트랙 솔루션은 방향을 바꾸며 움직이는 객체를 추적하는 PTZ 카메라와 여러 대의 고정형 고해상도 카메라가 연동하는 영상 보안 솔루션이다. 별도의 영상 분석 서버 없이 카메라 간 네트워크 구성만으로 자동으로 추적하는 특징이 있다. 유디피의 모든 IP 카메라 제품에는 높은 인식률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와 영상 정보 목적 외의 사용을 방지하는 기술(uVPM)이 탑재되어 있다. 영상 분석 서버로 영상을 전송받아 영상을 분석하는 타사의 솔루션과 비교하면, 촬영 순간에 카메라 내부에서 이미 영상 분석을 마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현장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통합 관제 시스템과 연동이 용이하며 고가의 영상 분석용 서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므로 30% 정도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적은 도입 예산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