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내 7개 건물 옥상에 70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건국대가 갖춘 태양광 발전설비의 발전량은 1087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건국대는 판매용 태양광 발전사업과 자가발전용 태양광 발전 등 2가지 형태로 구분해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고 있다. 자가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스포츠센터에 50㎾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처음 도입해 선수단 숙소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2006년 서울캠퍼스 내 생명환경과학대학 옥상에 50㎾급을 추가로 도입해 실험, 교육 등에 사용 중이다. 건국대는 자가발전을 통해 사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s) 사업에 따라 교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 한국전력 등에 판매하고 있다. 올해 추가로 설치된 태양광 설비는 공학관 B동(250㎾), 과학관(50㎾), 창의관(100㎾) 등 3개 건물에 총 400㎾급이다. 이는 300W급 태양광 집열판 1333개가 배치된 것으로 하루 평균 1400㎾의 전기를 생
대한민국의 에너지 산업을 이끌 다양한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에너지 종합 무역전시회 2011 대한민국녹색에너 지대전(KOREA GREEN ENERGY SHOW 2011)&신재생에너지대전 (Renewable Energy Korea 2011)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신재생에너지대전과 동반 개최되며 특히 고효율 LED 조명관 등 신성장동력 중심의 특별 테마관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참가 기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대전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외 선진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키 위해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두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기후 변화 대응까지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대형 국제 포럼과 분야별 산업 동향 국제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무한한 신재생에너지 시장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지난 5년 간 연평균 28.2% 성장하여 2009년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