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에너지효율은 제1의 에너지원’이라는 말이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해 에너지전환이 이뤄지는 지금, 에너지효율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도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방안을 고민하고 연관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부가 고민한 에너지효율 대책은 과연 무엇일까? ‘기후WEEK 2019’에서 유성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이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 유성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효율과장이 ‘기후WEEK 2019’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국 에너지효율 수준, OECD 최하위 2017년 기준 세계 8위 에너지다소비 국가인 한국. 하지만 우리나라의 에너지효율 수준은 OECD 최하위 수준이다. 실제로 국가 에너지 이용 국가 에너지 이용 효율 수준 비교 지표로 사용되는 에너지 원단위(총에너지/GDP)에서 우리나라는 2017년 OECD 국가 35개국 중 33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효율 수준이 낮은 이유는 산업, 건물, 수송 등 다양하다. 우선, 산업 분야의 경우 석유화학,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주관하는 ‘기후 WEEK 2019’ 컨퍼런스가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기후 WEEK 2019’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관련 컨퍼런스다. ▲ ‘기후 WEEK 2019’에서 김진우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열리는 올해 컨퍼런스는 ‘경제 성장‧에너지 절감 동시달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해 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에너지효율 혁신방안과 효율연관 산업의 발전방안을 주로 논의했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각국의 디커플링 및 에너지효율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또, 디커플링을 위한 에너지효율 혁신방안을 주제로 산업, 건물, 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