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금형조합, 코로나19 피해 대응하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 소개해
[첨단 헬로티]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가 여러 나라로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국내 금형 및 제조기업의 기업 경영 간접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금형조합은 조합원사에 정부가 시행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조합원사에 정부가 시행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금형조합은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수출입 및 인력 등의 부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 하고, 경영 정상화를 할 수 있도록 조합원사를 독려했다. 이와 더불어 금형조합은 코로나19 관련 기업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지원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코로나19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다. ▲중소벤처기업부 '자금·보증 등 경영안정자금 지원 : 긴급경영안정자금 250억 원(중소기업진흥공단), 보증 1050억 원(기술보증기금)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신종 CV 피해기업을 위한 불가항력사실증명서 발급' : 코로나19로 인해 화물·물류 등과 관련해 국제무역과 도급계약 이행이 어려운 기업들에 '불가항력사실증명서' 발급 지원 신청은 CCPIT 상사인증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